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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딸아이 너무 버릇없고 절 떄리네요 ㅠㅠ

왜그러니진짜 |2017.03.14 13:39
조회 64,093 |추천 105

아 정말 힘들어죽겠어서 도움요청해요 5살딸 키우고있는 27살 워킹맘이에요

 

일단 정말 아이키우시는 주부님들 혹시 저같은 워킹맘들 존경해요 우리아이가 유난인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아요 어렸을때는 시부모님이 좀 봐주셨는데 1년전부터는 제가 케어중이에요

 

신랑도 같이하긴하는데 주양육은 제가 담당하고있어요 솔직히 일때문에 바빠서 많이 신경 못써준건

 

사실이지만 너무 버릇이없어요 

 

1.일단 엄마인저에게 바보 멍청이란 말을 수시로해요 ㅠㅠ 제가 나쁜말이니 하지말라고 해도

제가 뭐 안들어주면 괴성을 지르면서 엄마싫어!!! 엄마 멍청이 하면서 아 정말 얘기를해도듣질않아요 신랑한테도 똑같이합니다

 

2.꼬집고 때리고 제가 안아주면 제볼을 꼬집거나 머리를 잡아당겨요 제 아이지만 정말

저도 그럴때면 때리고싶고 나쁜엄마된거같고 힘드네요  신랑은 그냥 포기상태이구요

 

3.뭐 사달라고 때쓰는건물론이고 음식점가서 다못먹는걸 항상 시켜달라고해요 안그럼 가게가

떠나가듯이 소리지릅니다 

 

제가 정말 어린엄마라 그런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들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105
반대수17
베플남자sky|2017.03.14 13:41
엄마나 아빠가 오냐오냐해서 키워서 그렇죠. 포기하면 앞으로 더 심해질거에요.
베플010|2017.03.14 19:17
유튜브에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영상 보세요. 베플에서는 꼬집으면 똑같이 꼬집으라고 했는데 절대 안됩디다. 힘으로 제어하게 배우면 커서 동급생아이들을 힘으로 제압하려고 싸우고 때릴수있다고 해요. 당장 엄마는 안꼬집겠지만 자기와 비슷하다생각하면 힘으로 제압하려 할꺼예요. 오은영박사님 EBS동영상도 보시고 부모로써 공부를 해보세요. 어릴때 고쳐야해요.
찬반ㅇㅇ|2017.03.14 20:49 전체보기
저같은 경우는 절대로 애한테 빈말하지 않았어요. 잘못하면 바로 혼내지 않습니다. 대신 3번의 기회를 주면서 3번후엔 매를 들겠다고 경고를 하죠. 그래도 떼씁니다. 그럼 단호하게 매를 들고 왜 너를 때리는지 꼭 설명을 해줍니다. 기싸움이죠...매는 엄청 아프게 들어야해요. 맞고 울면 우는대로 놔둡니다 달래지 마세요. 어느정도 지나면 대화가 가능해질거에요 그럼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지만 네가 또 똑같이 행동하면 또 매를 들겠다고 얘기해줍니다. 보통 부모들 보면 일관성 없이 행동하는것들이 아이들을 떼쓰게 해요. 매를 가지고 빈말 절대하지말고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아이들은 부모 말 절대 듣지않습니다. 아이를 포기하는건 굉장히 무책임 한거에요...부모가 애를 그렇게 망쳐놓곤 아이탓을 하다니요. 아이를 그렇게 만들어놨으니 다시 돌려놓는것도 힘들더라도 부모가 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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