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 벌어다 주는 걸로 애비 할 일 다 끝냈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은 거야? 돈 벌어오는 걸로 생색 낼라면 강아지를 델따 키우든가. 싸지르기만 하고 돈으로 책임지면 끝? 그놈의 '아빠는 돈 벌어오니까.' 지랄들은. 울 엄마 맞벌이하고 우리 독박육아로 다 키웠는데? 그럼 맞벌이한 우리 엄마는? 우리 다 키운 우리 엄마는? 아니 그래. 전업 주부라고 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밥하고 청소하는 건 왜 그냥 노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도우미 하루만 불러도 최소 8만원인데. 전업주부 매일하는 일 도우미 이틀에 한 번 꼴로 불러도 120만원인데? 이러면 또 전업주부 애들 어린이집 맡기고 커피 마시러 다니고 쇼핑하러 다니고 다다다, 올리겠지? 그 시간에 살림하는 거 모르지? 돈 벌어오는 아빠들은 회사서 커피 안 마시고 인터넷 안 하고 담배 안 피나?
베플ㅋㅋㅋ|2017.03.15 15:00
제일 키우기 힘든 영유아시절엔 귀찮다고 육아안해놓고 말통할때쯤 되서 애들이랑 노는척ㅋㅋ좋은 아빠인척ㅋㅋ애들이 바보냐 눈치다까지
베플남자32남자|2017.03.15 11:31
근데 전에 TV 프로그램 본것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아빠가 기러기 아빠임. 외국에서 혼자 개고생해서 한국에 돈붙여주고, 한국에서 엄마랑 딸 둘이서 쓰기만하는데. 나중에 아빠가 한국 들어왓는데. 딸이 아빠가 한게 뭐냐고 하더군요 ㅋㅋ 애한테 집중하고 안하고 차이가 아니라 엄마의 마인드나 교육방식도 중요한듯요
베플ㅇㅇ|2017.03.15 11:43
여기서 돈 벌어오는 얘기 하는 남자들 졸라 이상함. 그럼 맞벌이 하는 집은 애가 혼자 크냐? 아니면 맞벌이 하면 사회에서 사정 봐줘서 일이 쉽냐? 가드 내리고 생각을 한번만 해도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는 걸 그렇게 생각해봐야 자기들 손해지. 애들이랑 잘 지내면 누구한테 좋은데? 나중에 가서 애들이 자기 상대 안해준다고 돈버는 기계 운운하지 말고 조금만 신경 쓰시라는데 조또 듣기싫은가봄. 걍 그렇게 사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