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솔로 팬싸할때 내가 스바미 듣고 힘 많이 냈다니까 "고마워 너같은 애들 덕분에 오빠가 힘내서 곡을 써" 이러더니
내가 스바미 같이 불러주면 안되냐니까 손깍지 껴주면서 노래 같이 부르기 시작했는데 파트가 다르니까
"아 거기? 시,시,시작" 이러면서 같이 하이라이트 부분 불렀음....ㅜㅠㅜ나 너무 떨려서 깍지낀줄 몰랐는데 남우현 손에 마크 자국 있었는데 내손에 똑같이 묻어있었음....
남우현이 나보고 노래 잘한다했다.. 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그래서 요즘은 힘들때마다 스바미 듣고 우는게 아니라 혼자 얼굴 뻘개지고 어쩔줄 모름ㅋㅋㅋㅋㅋ....
그헬3가서 스바미 반주 나오자마자 오열해서 옆사람이 휴지 준 기억도 남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나한테 의미가 많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