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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어머니의 사이에서 - 효자봉친

어반꾸 |2017.03.15 11:33
조회 1,125 |추천 0

저번 글에서는 모정유변이라는 풀이에 대해 썼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부모님의 사랑도, 자식에 관한 애정도, 때가 되면 변한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이번에는 효자봉친이라는 것에 언급하려 합니다.

효자봉친이라는 단어를 풀이를 해본다면, 자식이 부모를 봉양한다.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 효자봉친은, 고부갈등의 전형적인 사주로써,

아들이 부모와 정답게 지내는데, 그 가운데 부인이 껴서, 갈등을 겪는다는 의미입니다.

 

 

한 남성에 사주에서 이러이러한 꼴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후 본인의 한탄을 잠시간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슬며시 떠올려본다면, 요즘 부부들은 대부분이 맞벌이 과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맞벌이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을 조부모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노쇠한 육체로써, 양육의 버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며느리와, 조부모가 서로의 서운함을 탓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주 그 가운데에서 죽겠다고 한숨을 쉬던 모습이 머릿속에 있네요.

 

남자의 사주에서 재성이라는 것은 돈과 여자를 의미하며, 이 재성은 어머니와 학업, 종교를 뜻하는 인성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뺍니다.

 

부인과 어머니가 아웅다웅 하는 관계이니, 그 모습을 보는 내 자신은 답답할 뿐이지요.

삶에서 가장 소중한 두 여인이, 사이가 나쁘다니, 중간에서 미칠노릇이겠지요.

 

이러한 명리학에서의 예시가, 현실로 나타날 때마다, 전율이 느껴지며, 완벽한 팔자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http://blog.naver.com/sdkbs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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