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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오늘 버스에서 규 닮은 애기 봤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이케생겼어 한 7살정도 된것 같은데
규처럼 입술도 빨갛고 피부 하얗고 팔자눈썹에 눈 찢어져 있고 오리입하고 그냥 규야ㅠㅠㅠㅠㅠㅠ너모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모자에 캐릭터 얼굴 그려진 주황색 패딩 입고 자기 몸만한 돌고래 인형 안고 탔는데 엄마 ㅇㅇ번 버스다!!저기봐!내말마찌??이러는데 귀!!!!!여!!!!!워!!!!!

엄마한테 버스 하차벨 있자나 거기에 계속 손대고 있으면서

지금 눌러??지금??막 물어보고 누르고 좋아하고 아귀여워 심장이 아프다..

다음 정류장이 종점이어서 같이 내렸는데 돌고래인형 꼭 안고 엄마한테 질질 끌려 가더라 너무..귀여워..내적샤우팅 오졌음 막 주먹쥐고ㅠㅠㅠ

내가 너무 실실 쪼개면서 아가 쳐다봐서
아가 엄마분이랑 아가 놀랐을수도 있겠다^^근데 조카귀여우ㅏ...규가 저나이때 딱 저렇게 생겼을거 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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