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고싶어요
근데 현재 다니는 직장이 넘 싫어요
할 일이 진짜 없고 일이 있어도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알려줘야 해요
해도 수기로 쓴 글 한글파일이나 마이크오피스로 타이핑 하는 정도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탄탄한 곳도 아니고 정부보조금으로 인건비 충당해서 운영되는 곳이에요
전 27살이구요 심심할 때 마다 판 보다가 정말 심심하고 걱정되서 글 씁니다
이곳을 나오면 바로 취직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서 불안해서 퇴사도 못합니다
어떻하죠... 너무 우울해요
이렇게 글 쓰니 좀 우울한게 풀리는 것 같네요
ㅠㅜ 직장 다니기 싫은 것 때문에 힘든거 그리고 또 하나의 저의 걱정은 말 못하는 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이랑 그래서 잘 못 어울려요
이런 제 모습이 넘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 해야 변화 될 수 있을 까요
친언니는 책 좀 읽으라고 하는데 잘 안 보게 되네요 ㅠㅜ
하소연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