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신혼을 보낸 뒤, 세월을 보내고 있는 부부에게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자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까? 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애증(愛憎)
가까이 있고 싶으나, 가까이 있으면 피곤한 그대. 나의 사랑. 그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여명에서의 배우자는 관이 되며,
남명에서의 배우자는 재가 됩니다.
재성은 관성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더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남명에서는 배우자의 덕을 받는 꼴이 됩니다. 또한, 자신의 명예가 확고하며, 자식농사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합니다.
상대적으로,
여명에서는 재성은 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남편을 의미하는 관성을 이 재성이 살린다면, 지독한 시모를 만난다는 해석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사주 본인의 부친분의 덕을 많이 받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강이든 신약이든 공통적으로,
배우자에 대한 영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소위 말해 '눈치'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차후 이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