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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동에 소ㅁ동물병원 가지마세요

롱주 |2017.03.17 20:57
조회 646 |추천 11
자희집강아지 4년짜리 포메리안
다리 절뚝거리길래 부모님이 강아지 대리고 병원 갔다오셨는데 그날 다리 수술해야된다고 하더니 주사 6대를놔줬답니다
저는 부모님과 따로살아서 몰랐구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 주사 6대 맞는거 보고만 계시고 지금 수술할게 있으니 다음에 하자고하고 집으로 왔는대 얘가 움직이질 못하더래요
집에서 미친듯이 활발한 망나니가 3일내내 누워서 침만흘리고있으니 부모님 마음 찢어지고있고 급한대로 가까운 동내 병원에 갔대요
약물중독이라고 하고 링겔맞더니 반나절만에 얘가 살아났어요
다리도 청주서 수술해야된다고 100만원 달라한거 동네병원에서는 그냥 만지더니 나았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 속이고 강아지는 죽을뻔하고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동네병원 의사가 말하길 큰개도 하루에 주사 두대 줄까말까하는대 이 소형견이 6대면 쇼크사로 걍 듸진다고 하네요 이거 다들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페북에도 올리고 여기저기 카페 다 올릴꺼에요
청주 율량동에 주차창있는 ㅅ망동물병원 가지마세요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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