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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차리는 아들3

건어물남 |2017.03.18 13:17
조회 9,479 |추천 26
안녕하세요. 점심밥 차리는 건어물남입니다.

지난번 2편엔 뜻하지않게 댓글이..ㅠㅠ..

저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자주하는 거 뿐입니다. 아들이 가족 밥상 차린다고 좋게 보이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냥 요리한거 공유하고 싶어 올리는거에요!

소통이 필요한? 좁은 인간 관계서 살고있어서.. ㅋ.ㅋ

이번엔 가족들 해드린 것도, 집에서 혼자 해먹은 것도 있습니다!







계란값 파동이 있었지만 어디선가 어무니가 얻어오신 계란으로 김과 치즈를 넣어 만든 계란말이인데 김이 저렇게 퍼지네요ㅠㅠ

어릴적 친구들 김계란말이 반찬보면 모양이 이쁘게 잘 잘려있던데.. 돌김 넣는게 아닌가봐요ㅜ

그래도 맛있었습니다ㅎㅎ




집에서 종종해먹는 엽떡! 시켜먹는거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더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멸치다시육수 세컵, 고추장 1,고춧가루4, 간장1,청주또는맛술2,소금 조금, 후추0.3, 설탕1, 캡사이신1,다진마늘1 이면 아주 맛있는 엽떡 탄생입니다!

저도 다른데서 본 레시피입니다ㅎ 근데 진짜 맛있습니다ㅎㅎ



일본식 간장으로 만든 차슈입니다. 삼겹살 구우면서 양념간장 뿌려줘서 만들었는데 기름기는 좀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밑반찬으로 만든 버섯볶음과 감자채볶음읍니다. 둘다 간장, 소금으로 간했습니다.



쭈꾸미 샤브샤브먹고 남은 쭈꾸미로 볶음을 했습니다. 기존 두루치기 스타일로 간장으로 간을 했는데 다음엔 소금 간으로 해봐야겠어요.

밑반찬 콩나물, 시금치 무침도 뚝딱 만들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칠리새우입니다. 집에 조금 남았던 흰다리새우로 튀기고 소스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소스는 고추장 케찹으로 만들기 버거우니 사제소스로 쓰셔도 좋아요!




크림 함박스테이크입니다. 한동안 함박스테이크가 유행이여서 크림파스타 소스를 만들어 곁들여 먹었습니다.



이건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함박스테이크입니다.ㅎㅎ 소스는 백선생 레시피로 했어요ㅎㅎ





닭다리 볶음밥입니다. 닭다리를 펴주고서 팬에 굽고 건져냅니다. 그팬에 그대로 야채 볶고 밥볶고 그위에 닭다리를 올려주고 실파를 올리면 끝! 간은 굴소스 베이스로 했습니다!

볶음밥에 닭향을 더내고싶음 치킨파우더 아주조금넣으시면 더좋습니다.





팟타이입니다. 다들 아시는 그맛 그대로의 팟타이라 따로 드릴말씀이..ㅎㅎ 전 피쉬소스를 사서 했습니다. 다른 레시피엔 멸치액젓으로 할수도 있다던데.. 글쎄요ㅜㅋㅋ 저는 안전하게ㅋㅋ



소고기 부추샐러드입니다. 부추랑 파프리카를 간장소스.. 뭐 오리엔탈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버무려주고 고기를 올리셔서 곁들여 드시면 좋습니다.

부추가 남자한테 그렇게 좋대요 ㅋ.ㅋ..ㅋㅋㅋㅋ



장어덮밥입니다. 친구가 장어를 파는데.. 몇마리주길래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간장은 일본식 간장썼습니다. 역시 생강이 있어야 장어가 빛을 보는거 같습니다.

만들고서 장어덮밥집할까 생각했습니다. 아주 훌륭했던 덮밥이였습니다.



여기까지고요.. 슬슬 소재가 바닥나네요.. ㅋ.ㅋ

요리를 자주해도 메뉴가 겹치다보니 새로 올릴 사진도 없어져가네요.. 다음 한번 올리면 끝날듯 싶어요..ㅋ

맛있는 레시피 알고 계신분 같이 공유해요!

그렁 주말 잘보내세요!
추천수2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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