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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탈덕 했었는데

나 탈덕 했었는데,,, 내가 그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도 압박해서 내가 덕질이랑 공부랑 둘 다 못하겠어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탈덕했거든? 그래서 그냥 굿즈도 양도하고 캐럿팔찌 캐럿봉 앨범 비공굿 시그 16봉 포스터 등등등 있는 굿즈 없는 굿즈 다 양도해버렸어,, 근데 탈덕하고도 내가 탈덕한건지 모르겠고 탈덕해도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진짜 아직도 팬인거 같기도 하면서도 마음 버리자고 애쓰고,, 근데 진짜 애들 계속 브2앱이나 공카나 뜬 거 다 보는데 그냥 캐럿하고싶어,, 내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돌 좋아한게 세븐틴이고 티켓팅하고 굿즈랑 앨범도 사보고 공식팬클럽도 해보고 오프도 뛰어보고 트친도 사귀어보고 그런걸 다 세븐틴덕분에 해봤을 정도로 너무 좋아했거든 ㅠㅠ 근데 뭔가 마음속에 뭔가 허전해 세븐틴 팬이 아니란걸 자꾸 인식하니까,,근데 또 내가 굿즈 다 팔고 요즘엔 짹도 잘 안 들어가니까 밀린떡밥도 많고 굿즈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덕질할 자신이 없어... 다시 입덕하면 다시 사고 다시 시작해야하니까 뭔가 좀 부담스럽고..ㅠㅠ 어제는 그냥 눈물나더라 진짜 너무너무 너무 좋아했는데 그냥 내가 끝내니까,, 나는 계속 좋아하는데 내가 강제로 세븐틴 안 보려는 느낌이야 ㅠㅠ 이런 경험 있는 캐럿 없을까 .. ㅠㅠ?? 너무 힘들다..ㅠㅠ
추천수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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