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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

소심 |2004.01.24 11:38
조회 3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26살이된 유부녀랍니다. 22살에 시집을 갓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고잇어요 아직 애기는 없구요

문제는 남편의 외도때문에 너무 힘이든다는 겁니다. 물론 매번 참아왔구여 남편이 어린건 사실이지만요

저또한 어린건 사실아닙니까 그래도 의무라하면 의무라 아내로서 책임은 다하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기문제는 저보다 남편쪽에 잇구요 남편이 정자가 적데요 무정자증은 아니구요

그래서 시댁에 애기때문에 스트레서도 좀 받고 있구요 물론 이사실은 저와 남편만이 알구요

외도할때마다 참아야하는 제현실이 너무한심해 매번 그런일 당할때마다 차리라 미쳐서 정신병원가서 히히 웃고있었음 하는 생각들을 합니다. 그럼 아무 근심이 없을테니깐 물론 제성격이 너무 조은 다정다감에 아내는 아님니다. 저한테 그러더군요 전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어쩌다 이렇게 된거라구요

첫사랑한테대한 복수심이라구요 전 남편이 첫사랑이구 남자를 잘몰라요

그게 제가 힘든거라면 힘든걸까요??

전 용서할수없어요 이젠 힘이 들어요 온몸이 떨려서 서럽구 가슴속에 응어리가 치밀어 올라요

이혼하고 싶네요 저이상에 제 행복을 바랄수없어요

그럼 차라리 이젠 헤어지는 게 나을꺼에요

지금도 그여자 때문에 아파하는 절보고 아무것도 아닌일이니 왜그러냐구 하네요

기가막힘니다.

근데 두렵습니다. 아직 어린나이구 모아놓은 돈도 없구 이혼녀로서 사회에 나갈생각을 하니 겁이나요

하지만 이렇게는 살수없을꺼같아요

매번 담엔 안그러겟다고 하죠 그럼 전 믿고요 믿음이 깨지니 더이상 저두 잘해줄수 없네요

선생님 전 어쩌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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