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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관련 글

아러로 |2017.03.19 01:24
조회 93 |추천 0

진짜 꼭 봤으면 하는 생각에 복붙해서 여기다가도 남겨ㅠㅠ!!나한테 너무 도움이 된 이야기라서 나랑 같은 상황의 친구들한테 꼭 얘기 해주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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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써서 컴터로 보는 애들 이상할지도 모르겠담..
현 고3 인데 너무 졸려서 판 들어 왔다가 진짜 팁 주고싶어서 글 써봐
난 진짜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고등 3년중에 대만족하면서 살고 있어(거의 2 주 밖에 안지났지만....ㅋ)
쌤이 주신 팁이랑 내가 주는 팁 몇글자 적어볼게!!

1.수업 전에(쉬는시간에) 예습 복습 해라.
이거 진짜 뻔한 이야기 이긴 한데 배울 부분이 어려운 내용일 때 확실히 다음 내용도 더 잘 이해 가고 좋음..쉬운 부분이면 수업 만으로 완벽히 이해 가능하겠지??
진짜 코딱지 만큼 이라도 읽고 수업을 들어봥..나는 따로 예.복습 노트 만들어서 쉬는 시간을 예습 2분,복습 3분씩 쓰고 있음.특히 독서 할 때 답지에 요약 있잖아?그거 읽고 수업 들으면 더 수월함

2.수업 시간에 열심히 하기.
이것도 너무나 뻔한 거지 '수업 시간에 너가 반에서 가장 열심히 듣는 애다'라고 생각하면서 수업 진짜 열심히 들어.
학교에서 오래 가르쳐 오신 선생님은 확실히 사교육 해주시는 선생님들 보다는 그만큼 애들을 많이,오래 겪어 오셔서 그런지 설명하는 게 당연히 그 논점은 같겠지만 미묘하게 더 이해가 쉽고,자세하더라.그때 난 진짜 다 씹어먹겠다는 생각으로 듣는다.
그리고 집중도를 적어놓는데 한 교시 당 칸을 정해놓고 완벽히 집중했으면 다 색칠하고 아예 못했으면 색칠 안하고 이런식으로 기록을 해놓거든 그러면 일주일 간 실제 공부에 집중한 시간은 얼마나인지 확인도 되고,칸이 꽉 안차있으면 의지도 다지고 좋앟ㅎㅎ

3.휴일공부
휴일에 공부 할 때 시간을 덩어리로 나눠서 공부하는 게 공부 만족도 면에서 좋더라.대략 아침 밥 먹고 4시간,점심 먹고 4시간.밥 먹고 졸리면 1시간 가량 자고 일어나서 4시간 하던가 중요한건 덩어리로 공부하는 거임.노트 정리 하면 의외로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무것도 못한 느낌인데 이러니까 뭔가 한것 같고 좋더라고..

5.잠
이거 진짜 중요하더라 항상 똑같은 시간에 자는 거 좋아 나는 12시 반에는 꼭 자는데 하루는 공부량 맞춘다고 두시에 잤다가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헤드뱅잉 하고 있더라....ㅎ.....말하면서 졸고 글씨도 휴먼졸림체...ㅋㅋㅋ근 3일간 진짜 죽을 뻔......몸도 천근만근이고 하..
자기로 한 시간의 앞,뒤로 30분 그 사이에 자면 돼!!!아 그리고 이거 습관 되면 수능때도 편할거야.생체 리듬이 그렇게 변해서 시험 시간에는 절대로 안졸 듯!!

6.자세
이건 내가 너무 힘들어서....구부정하게 앉고 살았더니 디스크때문에 너무 허리가 아파서 똑바로 앉길 바라ㅠㅠ아침자습시간 끝나면 그때부터 척추 통증이 옴ㅠㅠㅠㅠ지금도 허리 너무 아파ㅠㅠㅠㅠ

7.과목 공부
일단 나는 성적이 1등급 그렇지는 않아.그래서 어떤 유형은 어떻게 파고 하는 것 같이 세세히는 말을 못해주겠고 과목의 전체적 공부 방향을 말할 것 같담..

수학은 그 정의?같은거 한번 직접 전개해봐 이건 논술이랑 많이 연관 되어있긴 한데 한 번 하면 그 함수도 이해가 더 잘 가고 그러더라궁 그리고 확실히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게 중요하지 확통은 공식이 명확하게 없으니까 한 문제를 여러 경로로 풀어보기!!

국어는 나는 하루당 독서 지문 세 개씩 보고있어.답지에 있는 요약이랑 같이 읽으면서 이해 할 때 까지!!그러면 수능 때 까지는 적어도 지문을 세번 돌릴 수 있거든 이건 진짜 강추추추!!!예를 들어 '신화를 바라보는 누군가의 논리'같은건 진짜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하기도 힘들고 한데 그래도 여러번 읽으면 누구한테 설명 할 정도로 이해가능함 그러고 쌤 수업 들으면 금상첨화지 진짜 추천
비문학은 지문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중요하니깐!
책 읽는거 좋아하면 재미있게 읽을 듯

문학에서 나같은 경우는 설명이 추상적이여서 이해을 잘 못햄..시의 어떤 구절이 왜 그러한 표현을 담고 있는지 여쭤 보면 항상 그건 그냥 그런거라고 해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부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때는 수업을 제일 열심히 들어.한 구절,한 단어마다 화자가 나타내려는게 뭔지 꼭 적어놓고 복습하고있엉 문법은 닥치고 외우고 모의고사 풀어보고 있어.이건 잘 모르겠다.너무 어러웟 누구 고전 팁좀...(굽신)

영어는 내가 방학 때 해서 제일 많이 오른 과목이야(자랑)!!!!!!!영어가 어려운 학교에 와서 제일 쉬운 심경 문제도 틀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진도 나가는게 듣기 쉬운 정도?방학에 단어 쌔빠지게 했어 단어집 반은 세 번 돌리고 나머지 반은 두번 째 돌리는중 단어 아니까 해석도 잘되고 듣기도 잘되고 단어가 최고다...
단어책은 경선식 영단어 하고있엄.이게 해마 학습법 이라고 단어가 더 기억에 더 오래 남도록 단어의 발음을 그 뜻과 연관지어서 외우는거야!!예를들어 dense 는 밀집한 이잖아?그럼 이걸 '(댄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집한)' 이런식으로 외우는거얌.보고 유치하다고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유치한게 기억에 더 잘 남더라..저 경선식이라는 선생님이 저런 식으로 강의도 하시는데 보면 더 잘외워짐 강추춫추!!!!!!!!문법 문제집은 grammar wise starter,1,2,3 (이거 중학교꺼임)풀었고 독해는 reading wise 1,2,3 다 풀고 모의고사 1학년꺼 해석,지금은 학교 진도따라 노트에다가 지문 해석하고 있담 구문은 천일문 시리즈 보고 있고..
확실히 많이 올랐어!!단어 아리까리한 애들은 경선식 꼭 사!!!

나는 이과라 사탐 말고 과탐 알려줄게!과탐은 진도대로 꾸!준!히 노트에 필기 하고 있어!!이거 복습 노트에 적은거 보고 또 학교 프린트 보고 완전 이해 했으면 필기하고.이건 꼭 그 주에 한 진도는 그 주에 필기해야 햄.뭐 이것도 뻔하긴 하다 ㅋㅋㅋ아 필기 할 때는 옆에 작게 박스를 그려서 핵심 단어를 적을 공간을 만들어 놨어.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핵심이 뭔지 한 눈에 들어오니까 좋더라궁

이거 다 읽고 에이 뻔한건데 긴거 읽느라 시간만 버렸다고 생각 한다면 맞아.뻔하지 근데 그 뻔하디 뻔한걸 못하는거 잖아?힘들잖아.매일 하는거 그래서 적어도 이렇게 하면 효과가 꼭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확실한 효과를 직접적인 글로 읽었으니까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고...그렇게 됐다면 버린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해!!!
참고로 나는 저거 하고 6등급 대 에서 마지막에는 인서울 했다는 확실한 효과를 다수로 볼 수 있어서 어엄청 동기부여가 됐거덩...뭔가 자극이 있었기를 바라!!!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아무리 정시로 가도 내신은 꼭 챙겨!!!만약 나랑 같은 고삼이면 3학년 1학기 꼭 잘 봐!!!!!버리지 말고ㅠㅠ!대학교는 여러 전형이 있으니까 내신으로 인해서 좋은 대학으로의 가능성이 더 커지고,작아질 수 있어ㅠㅠ!!1등부터 꼴등까지 대학은 다 갈 수 있다?가능성을 높혀보자 우리ㅠㅠ!!!!마지막까지 꼭 힘내자!!!!!난 이만 가볼게 뭔가 이거 쓰면서 나도 다시 동기부여가 된 느낌이다ㅋㅋ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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