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막 전역하고 바로 취업한 22살 남자입니다.저는 20살부터 일을 했는데 남들이 회사 이름을 들으면 좋은데 취업했네 이렇게들 말을 할 만한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군대를 남들에 비해서 일찍 전역하면서 생각한게 공부를 다시 시작할까 아니면 다시 회사에 재입사를 할까 고민하면서 지내는중에 부모님이 요즘처럼 직장 구하는게 힘든데 빨리 회사 재입사 다시 알아보라고해서 제 속마음을 말씀못드리고 일단 회사에 재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일을 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 다니는게 너무 싫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를 관두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공부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걱정되기도 하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고, 부모님한테도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회사에 재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그만두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눈치도 보입니다. 회사를 좀더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