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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여자 정리못하는 남자로 인해 홧병에 금전피해까지 입었습니다

ㅇㅇ |2017.03.19 12:12
조회 1,094 |추천 2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남친이랑 만난지 8개월이다되갈때쯤
갑작스런 이직으로 지방에 내려가 장거리 커플이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지 얼마되지않아서

전여친이란 사람이
남친 집에 술먹고 새벽에 찾아가 제가 그사람하고 바람을 핀거라 주장하며 남친집에 있던 제 물건을 가위로 일일히 찢어서 450만원 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 전여친은 제가 그사람이랑 사귀기 2달전헤어졌다 알고있었고 일방적으로 술취하면 찾아와
왜헤어지자했냐고 그사람한테 횡포부린걸 알고있었습니다.

이 여자 남친집을 찾아와 소란을 핀게 이 사건 한번이 아닙니다.
저랑 만난지 8개월동안 잊을 만 하면 만취해서 찾아와서
여름엔 제가 저녁을 차려주는 사이 반주할 술을 사오겠다던 남친이 한참만에 들어 왔는데. 술먹고 찾아와
남친의 얼굴이고 어디고 벌겋게 될만큼 때린적 있어서
제가 넘넘 속상해 했습니다
못잊어서 찾아 온다는 말을듣고 아무리 그래도

남친 얼굴이고 목덜미고 가슴이 손자국이 벌겋게 나고
얼굴이 퉁퉁 부을정도로 들어와서
전여친 성격이 어지간히 막무가내인가보다 했습니다.

그 뒤로도
전여친이 찾아왔단말을
두세번 들었고 봤고.. 남친도 악몽에 시달려했고요.
그러다
그 3개월 전 겨울에 그 재물손괴 사건있기전 가을 겨울 조용해서 이젠 안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하도 전여친이 찾아와 소란피우는통에
오죽하면 주인집한테 남친이 한번만 더 소란생기면 쫓아내겠난 말까지 들었다고 해서

남친이 그 새벽에 문을 열어준것도....사실 이해 할수없었지만
만취상태고 그 상황을 들었던 터라 꾹 참고 넘어가고 남친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던이유는
제가 곧 서울로 다시 올 예정이었고 급히 내려가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짐이었고 주말마다 남친을 만났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자기집에 맡아주겠다 해서 겸사겸사 남친집에 뒀고. 옷이나 가방들이 비싼겁니다.

제가 기막힌건 전여친의 태도인데요
제물건을 여친이 찢었고 재물 손괴죄가 됩니다.
사정이야 어떻든 전 제 재산을 피해받았고
그 여자는 전과자가 되니깐
제 물건값 변상 받고
저는 미혼인 그 여자가 전과자가 되지않도록 하기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매번 먼저 합의를 하려고 연락해도


그여자는 일방적으로 나는 백만원만되고
니가 내사정 생각하면 그돈받고 합의해라라는 주장하다
잠수를 타거나.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문자로만하자며 전화도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배째라식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니 무슨 진전이 되겠나요.

마지막 법원판결 나기전까지 합의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제가 검찰서 듣고
우리가 왜 남자땜에 둘만 피해 보고 둘만 상처 받아야하냐
아무리 설명해도
그럴꺼면 처음부터
왜 고소를 했나며 저를 원망하더군요. 기가 막히죠

고소하기전 보상금만받고 끝내려고 찾아갔을때 그여자는
오히려 자기가 범행한거 발뺌하고 모르쇠했고

고소장 접수할때도 자긴 모르는일이다
..그리고 합의조정때도 난 백만원밖에 못준다.
뭐 자기사정이나 사과없이 우기기만해댔습니다.

끝까지 뻔뻔하게
합의하자고 제가 먼저 연락하니
자기가 갑인줄 알고 착각했는지
자기는 이렇게밖에 안된다고 문자로만 끝
잠수가 반복되서

결국 그 여자가 바라는 대로 전과자 되라고
나두렵니다.

남친이 주변정리를 안했건 했건 법적으로는 그 전여친이 가해자고 전 피해자인데요.
끝까지 제가 바람핀거라고 제탓을 하고 제게 사과한마디없이 배째라 주장 하는데
제가 두사람 사정은 법적인 문제에 영향이 없었고
법적인 해결이 우선이었고
그 사건당시 남친의 말을 믿어줘야했고
전여친이 그렇다구
만나서 제대로 설명하는것도 아니고
문자로 제게 그저 니가 바람폈다.
니가 가해자구 내가 피해자다라고 우기는게 말이 되나요?


고래등에 새우등터진다더니 너무억울합니다
그여자는 제가 남친과 바람 폈다며 제가 그 피해를 입은게 당연하다 여기는데 바람유무를 떠나

남의 집에들어가 서랍 다뒤져가며
물건을 파손한 행위는 비상식적인 행동이고
무엇보다
전 바람을 핀게 아닙니다

그 근거는 첫째.
그 사건피운 당일날
자기 번호 까고 저한테 맨정신으로 당당하게 자기이름 밝히고 따져야지
새벽 6시반 발신자 제한 표시로 전화하는게
당당한 입장입니까?

둘째 남친과 제가 사귀게된건
전여친과는 저랑 사귀기 두달전 헤어졌다고 알고있었고

제가 여친있는 남자를 먼저 꼬신것도 아니고요
남자친구가 제게 먼저 대쉬했습니다.
두번 고백 받았는데 처음엔 거절했다가
적극적으로 남친이 다가와서 그 마음이 진심처럼 보여서
고백을 받아들인거였습니다.

사귄지 얼마안되서 남친집에 전여친이 술먹고 문두드리고 창문 열어재치고 왜 헤어지자했나며 소리지르고 난동피는걸 겪고
저도 충격먹고

남친에게 따져 물었고 남친은 저희가 사귀기전 두달전 헤어진거 확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왜 찾아오는건지 물으면 남친은 자기도 이해안간다.
한동안 잠잠하다싶으면 저렇게 술먹고 찾아오는데
어떻게 막냐..
경찰불러서 귀가 조치도 시켜봤고. 그여자 동생에게
하소연한적도 있다하며 자기탓이아니라고 되려 화냈습니다.


그래도 찝찝해서 그당시에 전여친이 찾아와서 저러는게
저도 전남친을 못잊고 힘든기분을 알아서
정리가 안된거면 제가 빠지겠다구 남친한테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 전여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한달도 안됐고 전여친이 이별을 받아들인 상태가 아니고 일방적인 남친의 이별통보였다라면

저는 남친만나는걸 재고 했을껍니다.

하지만 남친은 자신을 믿으라며 친구들할데두 너랑 사귄다구 이미 다말했다며 저를 붙잡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바람핀거라면
사귄 첫날부터 주변에 제가 여자친구라고 알리고
중간에 어머니랑 오래된 고향친구에게도 소개시켰을까요?

전여친은
그렇게 찾아온지 며칠 지나지 않아 헤어진 걸 인정하구
혼자 제주도에 이별여행을 갔다했고
그건 나중에 그여자 카톡플필에도 써있어서 남친말을 믿었습니다.

손괴사건이 있기 이미 진작 전여친과 연락도 끊은줄알았습니다.
사건있기 두달전
전여친이 생필품을 주고 갔대서 그걸 왜받아오냐고
연락을 하냐고 물었다니 그게 아니라하고 갑자기 찾아와서 나오랬다고 하고
연락이 안되면 집으로 찾아와 또 난동피울까봐 그렇다고 핑계대길래 정말 그럼 경찰신고 하자고..
절대 연락하지말고 차단하라고 해서 그러겠다구 했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바람을 폈다구 자기한테 가해자라 주장하는 전여친 말은 억지입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저렇게 변명하고는 그 전여친한테 어떻게 굴었는지

일단 법 문제 해결하구 들어보겠다 합의도 의논하자 만나자해도
피한건 그여잡니다.

남친을 믿은
제가 바보같았단걸 압니다..
남친과는 현재 헤어진 상태인데요
저랑 싸우고 일방적 헤어지자 하고
일주일? 사흘도 안되서 남친한테 들이대는 딴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sns하면서 여친 있어요 상태써놓고 여친티냈다고 하는데
평소 결혼한유부남이라고 장난치는 사람이라 다들 여친있다고 써놨어도 평소 글이나 사진엔 여친 있는거 티안내서
제가 그걸 넘길수없어서
왜 여친티를 안내냐 화냈고 지금 벌어진 상황이 생기면 어쩌냐


그말에 여친 티내는거 싫다 벽치는거 싫대서 크게 싸웠어요그리고 일방적 헤어지자해버리구

그렇게 자기가 헤어지자 하구 저는 인정안한상탠데
그것도 ㅎㅎ제가 그사람 보고간지
사흘도 안되서 자기 좋다는 딴여자 만나고 집에도 들이고..

딴여자는 저랑 새벽에 통화하게됐습니다.
제가 그여자가 sns상 에 올린 사진과 글 을보고
이미 남친집에 다녀간적 있는걸 알게되고

파르르 떨리는 맘과 손으로 그여자한테 번호를 물어 통화했고
그 여잔 술취한 제 남친이 불러서 가는길이라고 했ㄱㆍㄷ.

그 여잔 1월 중순 첨알고 1월말 고백했고 2월부터 만났다했습니다.
저희 싸우고 남친이 1월 31일 헤어져 소리를 했거든요..
그여자는 말하길 이미 남친과 스킨쉽 할수있는거 다했고
2월부터 그사람집 밖에 나가지도 않았고
전여친이랑 고소 하고 있는 문제까지 아는척하더군요
그땐 그렇게 소상히 묻지도 않은말 소상히 얘기하더니
제가 이제 그 사람테 가지말고 빠져주세요
둘이 얘기해본다하니깐 알겠다하더니

결국 남친집에 그새벽에 그 새여자가 찾아갔고
여자말이 다 사실이냐 묻는 제말에
남친은 해명없이 욕을 쏟아붙고 교차점없다며 전화를 끊었고
저는 새벽내 분도감으로 돌았고..
다 그 sns탓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말과 새여자글
대조해서 근거 대며 남친일을 폭로했고

남친은 그여자가 거짓말한거라며 노발대발했습니다.

하지만 그 거짓말녀는
담날 해명한답시고
자기는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도 아니고
자기가 술취해서 격상됐던건 인정하지만
2월부터 만났다..날짜를 바람핀상황을 만들려고 고른건 저 아니냐며 제탓을 하더군요.

저는 저여자가 분명 말한대로만 알아들었을 뿐 더 보태지고 빼지도 않았습니다.

어쨌든 1월말 그여자는 뽀뽀는 수도없이 했고
2월 종일 그사람집 밖에 나가지도 않았대서
저는 피가 거꾸로 솟아
저 아직 헤어진거 아니고..남친도 여친있다고 말하고 다닌다했고
그 여자보고 남친과 얘기할테니 빠져달랬고
당시 새벽 술취한 남친집에 가고 있다는

남친은 첨엔 욕하구 제게 설명안하다
나중에서야 그 여자말처럼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그여자말대로종일 같이 있지도 않고 단지 집에서 그여자가 요리잘한대서
밥만해줘서 같이 먹구 자기는 너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그여자를 만났으니

그게 바람 핀게 아니라합니다.

그게 말이되나요..어떤 여지나 썸도없이 그여자가 들이댔고
거절했다면서 이틀 사흘만에 계속 같이 술마시고 집에까지 들어요 그것도 저랑 같이 있은지 사흘 만에요?

제가 남친이 여친 티내지 않고 하던 sns에
여친 말안듣고 여친티도 안내고 하더니 딴여자생겼다구
자기 망신주고 자기 부쉈다구
제 원망만 해대고 있고
원래 그 거짓말한 년과 사귈 맘이 없었지만
니가 자기를 부쉬고 그 여잔 자기를 옆에서 위로해서
니 덕분에 사귄다라고 핑계대더군요.

또 전여친과 그사건에 원래 자기가 책임지려다 제가 그사람 망신줬다구
자기는 다 손때겠다는
입장인데요 ...너무 분합니다..
제가 별 일을 다 보고도 참고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이렇다니..


그냥 그런 놈 은 그렇게 살다가 한번 큰코 다치겠죠?
그 지금 거짓말한 그년은 자기가 그때 취했고
경황이 안맞았고 자기가 그렇게 말안했어도
그 사람과 저는 헤어졌을꺼라고 개당당해하고
저를 조롱하네요
그 사람 스트레스 받아서 밥이나 못먹을까 했는데
그년이 자기가 매일 아침차리고 세탁기 돌린다구 생색 내는데ㅎ
그 보다 저는 더 잘했으면 잘했지 못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제가 망신줘놓고는 원망하고 화나기보다
그사람 사랑한 맘이 깊어서
넘 아프고 계속 그사람 힘들어 하는거 못보고
제가 힘들어서
저는 보름간 밥도 못먹고 오키로가 빠졌고요

하혈에 스트레스 위염과 장염..병이란 병은 다 얻었고

혹시 제가 넘 나만 억울해하는건가 넘 힘든 맘에
상담도 받아봤는데

전 오히려 참을성이 많고

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해서
싫은 소리 못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참는경향이
그게 고칠점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400만원 넘게 피해입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입고도
전 그냥 이렇게 참는 방법 밖에 없겠죠?

차라리 그런 남자 이제라도 알고 헤어져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잘못 만나서 그 사람 믿은죄로
저는 재산피해...
민사소송가면 개고생해야고

전여친은 물론 전과자가 되지만 자기가 분풀이 하다가 그런거고

저는 무슨 죕니까?
제가 남자 꼬신것도 아니고..하아..

저는 어떻게 맘을 잡고..
그남자 그러고 살다 죽겠지 참고 살면 될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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