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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너와나

Ttttttt |2017.03.19 12:14
조회 315 |추천 1
바람이 차게 불던 2월쯤 친구였던 너에게 호감을 느꼈었지 그리고 오늘같은 따듯한봄에 너에게 사랑을 고백했어 정말 우린 뜨겁게 사랑했지 정말 귀엽게 그리고 다시 겨울이 찾아올때 쯤 내가 너에게 차갑게 대했지 그때마다 넌 나에게 변했다고 했어 난 항상 무심하게 너가 변했다고 너가 이상한거라고 너가 느꼈을 외로움을 외면하며 시간이 계속흘렀어 이제 시간이흘러 다시봄이 찾아왔어 하지만 이젠 너가 변하고 말았어 참 이기적이지만 너무 싫었어 좋았던 우리가 이렇게된게 너의 잘못인것만 같았어 이제 너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하지 너가 이상하다고 너의 그말을 들을때 난 무척이나 서운했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가 다 겪은 슬픔이고 아픔인데 난 그걸 이제야 깨닫고있는거 같아 예전에 날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너의 눈빛 이제 나와 눈 마주치길 싫어하는 듯하고 먼저 사랑한다고 얘기해달라던 너는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도 응 이라고 답하고있어 너의 연락도 많이 뜸해지고 이제 통화를 해도 서로 할말이없어 침묵만 오가고 있어 그렇지만 너가 밉지 않아 왜냐면 너도 다 느꼈을 감정이기 때문에 미안한마음에 널 미워할수가 없어 난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하는데 너에게 날 사랑하냐고 물어볼수가 없어 너의 대답이 두려워서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정말 미안해 후회해도 달라지는건 없지만 많이 후회하고있어 우리 이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건 너무 힘들겠지?내 이기적인 마음이고 너무 답답하다. 많이 사랑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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