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인생이 죤나 왜이렇게 비참하지 시 발....
현타 오지게 왔어 지금..애들 다 무리지어서 잘 다니는데 내가 강당에서 혼자 있을때 언니한테 ㅋㅌ으로 나 친구없다고 하니까 언니가 다른애들은 다 친해졌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너는 이때건 뭐했냐 ㅋㅋㅋ이렇게 말하는데 장난이여도 좀 그랬음 내가 안친해지고 싶어서 안친해진것도 아니고 그냥 티는 안냈는데 눈물 나올뻔 했음ㅅㅂ..나는 언제쯤 화려하게 살수있을까 같이 다니는 친구도 없고 강당에서 매일 혼자 있고 급식도 다른 반 친구랑 먹고 근데 하필 또 반 여자애 중에 한명이 나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내가 자존감 젼나 낮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걱정도 많이 하고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인데 시이발 그냥 눈물 나와 인생이 왜이렇게 초라하고 한심한지.. 나도 엑소처럼 사랑 듬뿍 받고싶다 사랑은 많이 줘봤지만 내가 지금 느껴질정도로 사랑을 받은적이 없는것 같아서..ㅈㄴ외롭고 쓸쓸하고 슬프고 눈물나고 시이발 내일 월요일이라서 더 죧같아 지금 이 기분이라면 충동적으로 자퇴도 할수있을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