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베톡?보고 이래저래 생각나서ㅎㅎ아마 아직도 화양연화병 시달리는 아미들 엄청많을걸(나포함!!)
청춘이라는 컨셉을 들고나와서, 그것도 위태롭고 불안정한 청춘이라는 컨셉을 잡고 그에 너무 어울리는 아니쥬라는 곡으로 상승세타고 첫일위하고 팬들 끌어모은것도 사실이고, 또 바로 파트투활동하면서 상승세 그대로 타고 올라가고.
그냥 노래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마치 청춘이란 이야기를 담은 책을 노래로 보여주는것뿐인 것처럼 뮤비와 프롤로그 모두 완벽했지 않아? 거기서 수많은 궁예를 만들어내고 아미를 궁예병에 걸리게하고....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화양연화 앨범이 진짜예뻤잖아ㅋㅋ포카도 그렇고 안에 사진들도그렇고 소녀들 취향저격 빵빵
거기서 끝나는 줄 알았더니 영포에버라는 곡으로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팬들 눈물쏟게하고 이번컨셉은 이런건가봐ㅠㅠㅠㅠ이러고있는데 타이틀곡이 불타오르네;;;;;;너무당황ㅋㅋㅋㅋㅋ
위태로운 청춘이란 컨셉의 연장선으로 또 앨범활동을 하고 아미들한테 대중들한테 하고싶은 얘기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 그래서 유난히 그때 더 힘들었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더 소중하고. 화양연화 앨범 즉 청춘이란 이야기로 활동할때 별별일로 팬들끼리도 엄청 단단해지고 방탄이랑 우리사이도 단단해졌고 영포에버때 본의아닌 강제코어화(ㅠㅠㅠㅠㅠㅠ)로 쐐기를 박았고 그렇게 형성된 단단한 우리가 윙즈때 방탄멤버들, 소속사, 국내외 아미들이 화력과 노력을 쏟아부어서 엄청난 기록을 세웠고ㅠㅠㅠ 그때의 추진력을 잃지않고 윙즈외전때 또 자체기록 갈아치우고!ㅠㅠ
나중에 10집 20집이 나와서 활동한다해도 다른 아미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화양연화를 가장 소중한 앨범 중 하나로 꼽을 자신이있다ㅎㅎ그만큼 청춘,그것도 위태로운 청춘이라는 컨셉은 아미들한테 참 소중한 이야기같아. 나름 봐왔던 컨셉중에 독보적이면서 와닿는 이야기도 많았고 너무 방탄소년단스럽게 잘 풀어냈어... 또 우린 학생팬들이 많아서 어렸을때의 추억으로 아련하게 기억될 활동같다.
마무리는 내가 정말 애정하눈 사진~~ 이밤에 뻘글아닌 뻘글 읽어줘서 고맙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