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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 꿈꾸는 사람이었을 때 부터 꿈꾸게 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지켜보면서

정말 말로는 다 형용하지 못할 그런 감정들이 스치네.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시선과 평가들과 남준이 자신과의 싸움이 수백 수만번 이뤄졌겠지.

이 결과물을 얻어낸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순간 이어폰을 넘어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가 울리면서 작업물을 창작하며 여러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스쳤을 24살의 김남준 생각이 난다.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 멀고도 가까운 타지의 언어를 새기고 또 새겨들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치는
우리는 그저 꿈을꾸던 김남준에게 고마울 뿐이다.

꿈을 꾸게 만들어준 랩몬스터에게

또한 꿈 꾸는자를 꿈 꾸게 만드는 자로 탈바꿈한 수많은 자들에게

그리고 이 벅찬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당신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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