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하상가 지나가다가패션 안경만 파는 곳에서 안경 몇 개 써보는데앉아있던 알바생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무슨 걸.레같은 걸 책상에 툭툭 내리치더라고요 (왜 이랬는지 모름)전 그냥 안경 몇 개 써보고얼마냐 물어봤는데인상을 확 구기면서 만오천원이요 이러대요?그래서 저도 기분이 살짝 나빠져서 좀 짜증난 기색으로조용히 안경 내려놓고 갔어요근데 뒤에다 대놓고 다들리게"시x년이"이러는 거예요...?...ㅎㅎㅎ진짜 황당했어요제가 뭘 잘못한 거죠?...저 어디 가서 진상짓하거나 그러는 손님 아닌데..안경 사려고 가서 안경 몇 개 써본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