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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5년동안 정말 드라마같지 않냐..
주목받지못하고 관심받지 못하고 그렇게 쓰라린 기억만 3년이잖아 그때 멤버들 심정은 상상이 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로는 '늦게가도 돼요 천천히 가도 돼요'라고 말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다잡아지지 않잖아 앞서가는 동료들 보며 얼마나 마음졸였을까..
우리에게도 비투비에게도 우리 서로 지금이라도 알아봐서 참 다행인거같아
우린 힘든 날에도 비투비가 있기에 위로가 되었고
비투비도 멜로디들이 점점 커지면서 서로 힘이 되어줬잖아

힘든 시절, 진입순위를 마지막 순위부터 보던 그시절 나는 알지못하지만 그때 그 쓰라린기억들이 어느새 과거가 되었고 그 과거는 우리가 더 올바르게 갈 수 있게 해주는거같아
15년도부터 알게됐는데 그땐 내가 왜 미리 알아보지 못했을까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지금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나쳤다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행복이 없었던걸까..
sns에서든 동영상에서든 너희는 그냥 옆집 남자사람같은 친근한 매력이 있다가도 콘서트 가서 너희를 볼때면 아 스타구나 비투비도 스타구나를 느끼며 집에 와
가끔 내가 너무 비투비를 쉽게 봤나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때 쯤 너희는 또 친근한 영상으로 다가오지
항상 이랬으면 좋겠어 무대에서는 스타지만 팬들에게는 누구보다 따스하고 편한 사람들.. 그리고 점점 더 대스타가 되서 그 갭이 하늘과땅 차이가 되기를..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도 아까운 비투비..
내 인생에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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