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
(심장에 무리가 오는 나나의 까꿍 공격)
안녕하세요, 퐁타 집사입니다.
퐁타가 집에 온 이후로
퐁타가 혼자 있는 게 안쓰럽다거나
퐁타가 아프다거나
나나와 모모가 집에 적응하지 못했다거나
에디가 너무 어리다는 등등의 이유로
한 번도 여행을 못 갔어요.
그러다 이번에 지인 찬스를 써서
일박으로 남집사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듣던 대로 사슴이 정말 귀여웠어요.

가게에서 비를 피하는 사슴.

비를 피하려고 나무 밑으로 들어갔는데
안타깝게도 나무에 잎이 없어서 흠뻑 젖은 사슴.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번에 찍은 사슴 사진도 올릴게요^^
여튼 집에 가는 길인데 고양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뒤적뒤적하다가 몇 장 올려봅니다^^

이번에 스크래쳐를 새로 샀는데
모모가 퍽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봉을 타고 오르내리며 폴 댄스를! ㅋㅋ
이 중요한 순간을 제대로 캐치 못 한 제 손은..
네.. 망손입니다ㅜㅠ

겁 많은 퐁타는
스크래쳐가 엄청 신경 쓰이지만
첨보는 물건이라 다가가질 못해요.
모모가 노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기만 하더라고요.

망부석인줄..ㅋㅋ

첨보는 물건이라도
상자는 좋아합니다..

더 좋아하는 건 남집사 가방이에요.
여행에도 데리고 가라는 퐁타.

화사에도 데리고 가라는 퐁타.
그리고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나나.
이 다음 순간에 퐁타와 나나 사이에서
남집사 가방 쟁탈전이 벌어졌어요ㅋㅋ

이제 수컷 향기가 물씬 나는 에디까지,
고양이 4마리가 있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고작 하루 떨어져 있었는데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