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에 아들 둘에 딸하나 얻은거셔서 이뻐하긴했는데 항상 집에 나혼자만있고
엄마랑 아빠가 내앞에서 저사람은 어떻고 누구는 생긴게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해서 성격이 나도 욕먹으면 어쩌지..? 이 생각 밖에 없고 부모님이 나이가 많은데다 좀 고지식하고 틀에 박혀있어서 애들 다하는거 나혼자 안하고 그랬음 그리고 맨날 내가 뭐 고르면 이건 어떻고 넌 왜 그러냐고 그래서 선택을 못함 한 초6때 까지 신발이나 옷 사준다는거 내가 고르기가 욕 먹을까봐 너무 눈치가 보여서 그냥 오빠가 자기 맘에 드는거 사서 나 입음..ㅅㅂ 다음에 내자식은 이렇게 키우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