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카와
내 기준 하이큐 최고 찌통캐..
중학생때 부터 눈새 천재 두명한테 시달리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들 못이김.. 6년동안 전국 한번 못나가봄
+서브토스 오시에떼 구다사이
+나중에 영산이가 고민있어서 조언해줄때는 엄청 진지하게 들어줌
(애초에 오이카와 없었으면 까마귀네 전국 못나갔을듯)
2. 스가와라
오이카와나 천재 둘처럼 배구를 엄청 나게 잘하는것도 아님. 그래도 이제 3학년 돼서 레귤러 들어갈수 있나! 해서 1학년 기다리는데 영산이 들어오고 나서 바로 밀림 근데 본인은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웃는거 최고 찌통..
3. 세미
스텟은 시라부보다 2점 높은데도 레귤러에 못들어감. 누구보다 잘하고 열심히하는 앤데 실톨들어와서 3학년인데 레귤러×
+그래도 시라부한테 조언도 해주고 칭찬도 아낌없이 해줌ㅠㅠㅠ
4. 아키테루
중학교때는 배구부에서 에이스여서 당시 강호교였던 카라스노에 들어감. 들어가서 레귤러가 목표라고 츳키랑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벤치에도 못들음. 3학년 돼서도 벤치에 못드는데 동생한테 들켜버림.
+방에서 혼자 울때 최고 찌통이었음ㅠㅠㅠ
5. 텐도
얘도 엄청 찌통캐임ㅠㅠ 어렸을때부터 자기 배구 스타일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팀이나 사람도 없어서 요괴라고 불리고 혼자서 외로웠는데 백조택에서는 유일하게 자기 방식을 존중해줌. 3기에서 "안녕, 나의 낙원이여" 라는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애니에서는 그걸 2초만에 끊어버렸지만^!^)
텐도한테는 자기 방식으로 행복하게 배구를 할수 있는 실톨이 낙원으로 표현할만큼 좋았던거임.. 심지어 마지막에 다른 백조택 애들에 비해 담담하게 저 대사 칠때 백조택맘도 아닌데 마음아팠음ㅠㅠㅠㅠ
필력이 딸려서 읽는 내내 뭔소리지.. 하면 어떡하지..ㅋㅋ큐ㅠㅠ 그냥 다들 작중에서 어떤캐가 제일 슬펐는지 궁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