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작업 하는거 보다가 생각났는데
내가 예전에 꿈을 꾼적이 있단 말야
하늘이 진짜진짜 이쁜 어느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걷고있었는데 어느 한부분의 하늘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그건 하늘이 아니라
물이였어.
물 밑에서 위를 보면 햇살에 일렁이는 그런 거있자나?
저게 뭐지? 왜 하늘에 물이있지..? 이러고있엇는데
왠 할머니께서 나타나셔서는
저기는 세월호로 죽은 아이들이 올라가는 곳이란다.
하는 꿈을 꿧었어. 인양된 선체 한쪽을 보니까
이제는 물말고 예쁜 하늘을 볼수있겟구나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