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아니고,,, 제 동서 이야기 입니다.
동서는, 이쁜 딸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동서신랑(서방님)은, 월 300만원 정도 월급을 받구요.
시댁에서 10원 한장도 안받고, 동서랑 서방님께서 대출껴서~아파트 샀구요.
동서는, 결혼 전 .. 일을 했으며,,자기 커리어도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전업주부로 있는 경우 입니다.
아기를 돌봐주실분이 없으셔서... 서방님과 합의 하에 전업주부인데,
시댁에선, 아들 혼자 돈 버는 ..이점을 안좋게 보시나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동서가 시댁에 갈때마다, 시어머님께선 동서 옷들만 보시나봐요.
이번에도, 이옷 새로 샀네.. 저옷 새로 샀네..
자기 아들 번 돈으로, 많이도 산다는 말을... 하시는데.. (제게만 합니다.)
(동서에겐 말씀 안하시고요)
제가 듣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동서 온 몸에 명품 두른것도 아니고, 3만원 하는 자켓 하나 샀을뿐인데,,
(제가 혹시 해서 물어봤거덩..)
그리고, 있던 옷들을 활용해서~ 이쁘게 입는 편인데,
시어머님 눈엔 새옷으로 보이나봐요.
제가, 늘 말씀 드리는데,,,, 새옷 산게 아니라고, 서방님이 옷 선물해줬따고..
하지만 시어머님께선 믿지 않고, 계속해서 동서 이런 점들을.,.... 제게 말씀 하시는데,,,
저도, 며느리 입장에서 기분 나쁜데,,,
동서는 이런 말 들으면,,, 완전 기분 나쁠것 같아서,,,
말은 옮기지 않을겁니다.
이런 시어머님께,,, 사이다를 주고 싶고, 동서를 보호하고 싶은데,,,
앞으로,,,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