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쓰라는 분이 계서서 추가해서 쓰겠습니다
가해자는 제가 유학시절 알고지내던 친구를 통해 한국에 돌아오게 된 후 알게된 사이로
한국이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사람도 얼마 없으니 친하게 지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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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28세 여성입니다. 주제와 맞지 않는것을 알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부디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작년 추석연휴였던 9월16일 파주에서 깨나 친한 사이었던 가해자 그리고 가해자의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주량만큼 마시지 않았음에도 가해자가 준 술잔을 세네잔 연달아마시고 기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 기억을 잃은 제가 깨어났을때 가해자가 제 옷을 벗기고 성행위를 하고있었고 제가 놀라 그를 멈추려 했지만 제 몸은 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손을 휘젓고 울고 몸을빼려하면 할수록 가해자는 더 격하게 움직였습니다...몸을 비틀어 도망을 가려다 침대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치고 나서야 가해자는 미안하다며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울지말라고 했고 제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자기는 친구들이 기다리고있기 때문에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아레나에 가야한다며 저의 상의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가해자는 방안에 없고 저 혼자 옷을 거꾸로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암막커튼이 닫혀있어서 시간을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눈을 뜨면 토하고 다시 기절하고의 반복이었고 몇번을 그렇게 반복한 뒤 침대 옆에 있는 물을 마시려고 집었을 때 제가 파주가 아닌
"서울 강남 리*칼튼 호텔"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지 못했고, 그냥 멍하고 무기력하고 사름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고 어떻게 해야 이 감정이 해소될지도 알지 못한채, 막연하게 가해자가 나에게 사과를 하면 해결될 감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일주일이 넘도록 사과 한마디 없었고 그동안 저는 망가져갔습니다. 내가 우습게 보여서 그랬나? 왜 사과를 안하지? 이건 가해자의 잘못이 아닌건가? 그러다 아 나는 이런 취급을 받아 마땅한 사람인가보다 라는 생각까지 든 후에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가해자가 그동안 한국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도 본인도 당황스러워 어떻게 사과해야할지를 몰라서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일주일이 넘은 시점에 가해자는 저에게 주말에 만나자는 말을 했고 저는 당연히 주말에 만나 얼굴을 보고 사과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주말에 가해자가 저에게 한 말은 "같이 아래나클럽에 가자" 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도무지 참을수가 없어서 내가 아무말도 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것 같았느냐, 나는 내가 눈을 떴을때 본것을 다 기억한다며 그가 한 행위를 다 써내려가고, 난 네가 나를 만나서 무릎꿇고 사죄라도 할 줄 알았는데 넌 나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는것같으니 그럼 사과는 판사 앞에서 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문자 이후 가해자는 수십통의 전화와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이 시점에도 저는 혹시나 가해자와 같이아는 친구들이 이 상황을 알게될까 두렵고, 나는 지금 너무 화가나고 미칠것같지만 내가 화가나는게 가해자의 인생을 망치는것보다 중요한지 판단이 안되고 무서워서 병신같이 또 신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주일 뒤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정말 신고하겠다고 마음먹고 가해자를 만났는데 가해자는 자신이 너무 취해있었으며 딴얘기만 계속하고 사과를 하려고 노력했다는(사건 다음날 가해자 가해자의 친구들과 식사를 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제가 가지 않았습니다) 헛소리를 하며 저를 기만했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 제가 그럼 니가 날 강간한 다음날 내가 니 친구들과 밥을 먹어야되냐고 분을 참지 못하고 말하자 묵묵부답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제 걱정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있었고 오로지 니가 날 신고하면 내가 우리 같이아는친구들을 어떻게 보냐는 걱정뿐이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바로 신고를 했고
리*칼튼 호텔에서는 cctv가 지워졌다고 했으나 저도 메세지 대화내용 녹취록 가해자가 범행후 속옷없이 입혀놨던 가해자의 유전자가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하의가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강남경찰서에서는 진술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저를 다시 불러 추가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범행 3주후의 일이었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가해자를 찾을수가 없다고 했고 실제로 같이 아는 친구도 가해자가 일과 인간관계에서 모두 잠수를 타 찾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후 11월28일에 경찰서에서 24일 가해자를 조사했다는 문자가 왔길래 저는 진행사항이 궁금해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오히려 저를 취조하며 네가 가해자를 조사한것을 어떻게 알았냐 가해자랑 연락한것 아니냐 조사 받았다는 연락을 가해자가 한것이 아니냐며 저를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저는 경찰이 왜 이렇게 제가 가해자와 연락을 할까봐 걱정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쭉 아무런 연락이 없던 경찰은 12월31일에 귀하의 사건이 아직 수사중이라는 문자를 보냈고, 17년1월2일에 검찰에 송치했다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저는 검찰로부터 가해자는 무혐의라는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를 신고한 후 조금씩 멀쩡해지고있던 저는 큰 충격을 받았고 변호사사무실을 방문해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봤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내용을 보더니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혐의가 되었다는것에 의아한 반응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알아본바로는 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자마자 무혐의 판정이 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변호사님을 선임해 항고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무혐의의 이유는
리*칼튼 호텔의 벨보이가 그날 저와 가해자를 목격했는데 저는 술에 많이 취하지 않았고 제발로 호텔에 들어왔으며 가해자는 저를 데려다주고 바로 떠났으므로 성관계가 있었을리 없다고 진술했다더군요.
가해자 역시 저를 잠만 재우려고 호텔에 데려간것이고 성적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1.제가 제출한 녹취록에는 가해자가 그날 너도 나도 너무 많이 취했었다는 내용이 분명히 있었고
2. 저의 주거지는 가해자가 데려간 리*칼튼 호텔의 뒷편에 위치해있어 늘 걸어다니던 거리였기때문에 가해자의 주장대로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잘 요량이었다면 뒷편에 집을 두고 리츠칼튼 호텔에서 잠을 잘 이유가 없습니다.
3. 변호사님의 말에 따르면 벨보이조사는 가해자를 조사한뒤 이루어졌을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400개 가까운 객실을 보유한 호텔의 벨보이가 최소 10주전에 특징없이 제발로 걸어들어간 사람들을 그렇게 잘 기억하고 있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가해자는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내가 전에는 그런적이없는데 라는 말을 했으나 "강간을 해서 미안해" " 전에는 강간한적이 없는데" 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가 부족하다더군요.
가해자가 속옷없이 입혀놨던 하의도 아직 세탁하지 않은채로 보관하고 있지만 경찰에서도 검찰에서도 그 하의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파주에서 서울 강남 리*칼튼 호텔까지 데려다주셨던 대리기사님을 꼭 찾아야합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써서 대리기사님을 찾으려는것은 아무리 술을 먹어도 회사에 연결된 대리업체만 쓰고 다른데서 부르려고하면 못부르게 하는 가해자가 그날 대리를 자신의 부하직원이 불렀기 때문에 어디서 불렀는지 누가 불렀는지도 모른다고 거짓진술을 일관하며 대리기사님을 찾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상황상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 대리기사님이 그날을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 추석연휴에 대리운전일을 하신 기사님이셨고 파주에서 서울 강남의 리*칼튼 호텔로 "외국인" 인 가해자와 만취한 한국여성을 데려다주셨습니다.
2. 제가 정신을 잃기 전 가해자의 부하직원이 대리기사가 왔으니 이제 가야한다고 세네차례 이상 독촉을 하였으나 가해자는 돈을 더 줄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대리기사님를 약 한시간정도 기다리게 했습니다.(더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기다리다가 화가나셔서 가신 대리기사님이 계시다면 제발 그 회사가 어느 회사였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3. 출발한 장소는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의 모텔이 즐비한 거리에 있는 해물을 파는 포차였습니다.
그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국인 반 외국인반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반년간 파렴치한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해 홀로 써워왔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쳤습니다. 여렵게 항고까지 해서 피해자를 처벌하려고 하나 지난주 조사때 검사님께서 서로 증거가 부족하니 합의를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처음부터 재대로된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고 저를 기만했으며 지금도 파렴치하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어떤 이유인지 리*칼튼 호텔의 벨보이가 가해자를 두둔했기 때문이겠지요) 저는 도무지 이런 파렴치한 가해자를 용서할 수 없으며 합의를 통해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가해자가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한것을 기록으로 남겨 출소 뒤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을때 가중처벌을 받기를 원하며 주변사람들도 가해자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반년동안 정말 너무나 치쳤습니다... 대리기사님을 찾지 않으면 더이상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발 대리기사님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리기사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연락해주세요
파주에 있던 제가 왜 강남까지 가게된것인지
대리기사님이 리*칼튼 호텔에서 가해자를 기다렸다 아래나 클럽으로 데려다주신게 맞는지
그날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기억하시는 분은 대리기사님밖에 안계십니다....
혹시나 주변에 서울 경기권에서 대리운전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만 여쭤봐주세요 혹시 지난 추석이었던 16일 외국인인 가해자와 정신을 잃은 한국 여성을 강남 리*칼튼 호텔에 데려다주신일이 없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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