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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리트리버 순덕이

소이치 |2017.03.23 18:47
조회 1,386 |추천 21
순덕이는 래브라도리트리버 6살 암컷입니다.


애기때 이렇게 첨 우리집에 왔죠 제가 결혼하면서 3갈정도 되서 데리고 왔어요 얌전한줄 알고 데려왔으나..
리트리버는 2년동안 악마견입니다..
웃으면서 물어요 미친듯이 ㅋㅋㅋ


달마시안 친구(티맵광고나왔던)랑 사진도 찍고



바닷가에 놀러가서 리트리버 남친과 더블샷도 찍고



상처가 나서 하도긁고 넥카라는 자꾸 던져서 대일밴드를 붙이고 웃고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을 좋아하며



웨딩 사진에 한컷 도움주러 가기도 하고



스킨쉽을 누구보다 좋아하며



산정상에 올라가는 기쁨도 알고



수영장에 가면 뽕 빠지게 놀아야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발을 빼면 안된다는 것을..ㅋㅋ


산책을 간식보다 더 좋아하며



수영장에서 던지면 무조건 물어옵니다



아기가 엉덩이를 만져줘도 가만히 있어주고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가족이네요 ^^

한마디 덧붙히자면 저는 강형× 훈련사가 아기랑 강아지를 절대 같이 두지 않겠다. 같이 키우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 것에 다소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애견업에 종사하고 있고 개를 키운지 꽤 오래되었거든요. 사람하고 같아요. 개도 이런 성격 저런 성격이 있죠.

물론 어린강아지랑 아기는 위험할 수 있죠.
그치만 어느정도 철이든 강아지는 아기라는 걸 인지 하고 주인의 수고로움이 배로 추가될만 하지만 키울 수는 있어요.
의견은 여러가지 일 수 있지만 꼭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특히 키우던 강아지를 아기가 생기면 파양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길까 심히 염려됩니다.
저희 귀염둥이도 있어요. 시추 13살 담엔 귀염둥이 사진을 올릴께요
추천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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