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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다른 애 팬티 빌린적있음

ㅇㅇ |2017.03.23 20:25
조회 491 |추천 0

아직도 생생하다.. 유치원 때랑 초딩 때 쓴 학습지 모아놓은거 정리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섴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 때 한 짓이 ㄹㅇ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아마 유치원에서 티비?로 영화 보여주고 있었을거임.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쪽 빤스랑 소중이 느낌이 너무 따갑고 꺼끌꺼끌한거야;; 어릴 때라도 눈치는 있었는지 그 교실에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 부분을 붂북 긁진 않았음.. 다행히..

쌤한테 화장실 간다 하고 교실 밖으로 나오자 마자 거길 벆벆 긁어봄. 한참 긁어도 계속 불편한 느낌이어서 결국엔 장실로 뛰쳐갔어. 난 내가 무슨 병 걸린줄 알았음ㅜㅜㄴ

팬티 내리니까 거기에 머리카락이 들어가있었움! 대체! 거기에 왜 머리카락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하여투 조카 길었다..! 근데 이 머리카락을 손으로 빼내면 되잖아? ㅅㅂ근데 거기서 나는 샤워기 틀고 팬티를 즉석에서 빨았음ㅋㅋㅋㅋ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입었는데 빨 때는 몰랐었어..입으니까 넘나리 축축했는데 결국엔 물 뚝뚝 흘리면서(빨고 또 짜진 않음)교실로 걸어감. 쌤은 엄청 놀라시면서 내가 오줌을 지린 줄 아셨지만 난 사정을 설명한 후 팬티를 빌리려 했음.

근데 팬티를 예비로 챙기는 애가 어떤 한 남자애 밖에 없어서 파란 기차 토마스 그려진 남자용 삼각팬티 입고 집 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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