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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들 해명 이해 안 가는 점..

ㅇㅇ |2017.03.23 23:51
조회 1,849 |추천 3
일단 인증부터 할께
난 그냥 세븐틴 무대 가끔 보고 세븐틴 특유의 청량한 노래 좋아서 가끔 찾아 듣는 팬도 안티도 아닌 자극히 머글입장인 사람이야



이때다싶어서 세븐틴 까는 거 아니라는 점만 밝혀두고 글 쓸께

실시간톡선에 있는 세븐틴톡 해명글 이해가 하나도 안 가..

1. 사건 조작의 가능성?

이미 음성은 풀렸고 플디 피드백은 승관의 포스트잇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아닌 두루뭉실하게 돌려서 입장 발표

그리고 그 밥풀포잇 당사자의 2차 피드백엔 필적감정 하자며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실관계 따지자는 확고한 자세로 나왔음

그만 오라는 음성까지 풀린 마당에 이 사람이 밥줄을 조작할 이유가 있을까?
애초에 푸념하는 식으로 타팬들은 눈치 못 채게 멤버 이름 다 모자이크 올리고 혼자 한탄한 글이 시11발점이였는데
그럼 그 포잇 올린 세븐틴 전 홈마가 탈덕한 몇년 전 부터 지금의 사태를 예상하고 큰 그림 그려왔다는 거 밖엔 말 안 됨
그리고 먼저 필적감정 하자고 선뜻 응하고 변호사 선임까지 작정을 했던데
왜 무작정 조작이라고 덮을려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지금까지 정황으로 살펴봤을 땐 결국 세븐틴 전 홈마 말이 다 맞았잖아
캐럿들 해명 중에 똑 부러지게 피드백 된 게 뭐가 있어



2. 세븐틴 전 홈마의 폭력적 희롱적 행동?

난 캐럿들이 폭력적이고 희롱하는 행동 많이 하는 사람이라 길래 질 나쁜 성희롱하고 팬싸에서 깽판이라도 치는 줄 알았고
뻥이요로 욕 먹길래 멤버 앞에서 뻥튀기라도 던졌나 싶었는데
캐럿들이 올린 짤은 하이파이브 우악스럽게 하는 거, 그리고 결혼식 뻥이요..
일단 손을 우악스럽게 잡는 거 물론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어
근데 팬싸에서 손 잡고 볼 꼬집고 등등 이러한 행동들은 지극히 흔해..
이게 가수한텐 밥줄에 그만와라는 말 듣고 많은 팬들한테 욕설과 비아냥 패드립까지
그렇게까지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해 정말?

그리고 결혼식 뻥이요
결혼한다고 축하받고 뻥튀기 과자를 건네며 뻥이요 했다고 이게 욕 먹을 일이야?
진지한 주제로 축하 다받고 뻥이라고 해서 무례하다고?
진지한 주제인지 아닌지는 이 사람이 판단할 문제지 캐럿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그럼 캐럿들의 논리라면 팬싸에서 오빠 남친해줘요 결혼해줘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다 무례하고 희롱하는 개념없는 팬들이겠네?


3. 인성

추운알 귤 나눠주고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애입니다 이러던데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다..
밥풀. 그만오라는 음성과 별개의 문제고 그저 감성팔이 하는 걸로 밖엔 안 보여..
세븐틴 특정 멤버가 팬심을 폄하해서 지금 논란인거지 세븐틴의 인성 때문에 논란인 거 아니잖아
지금 필요한 건 '우리 애 그런 애 아닙니다'가 아닌 피드백과 본인한테 진정성 있는 사과야..
감정에 호소하지 말자




확실하지 않다고 보기엔 지금까지 캐럿들이 한 해명은 거진 다 근거 없는 쉴드였고
오히려 세븐틴 전 홈마가 턴 세븐틴일화들은 밥풀 하나 빼곤 다 사실로 확인되었잖아
밥풀도 정말 필적감정해보면 알겠지...
왜 1대 다수로 한 사람만 아파야 하는지 정말로 모르겠다
세븐틴 전 홈마분 진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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