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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주말 식사전화

익명 |2017.03.24 01:24
조회 9,425 |추천 20
차타고 15ㅡ20분거리구요.
임신하고나서는
주말만 되면 1주,2주에 한번은
스케줄 어떠냐고
밥먹자고 전화하시는데
솔직히 잘해주셔도
내집이 편하잖아요.
이제 배도 많이나오고
허리도 아프고...

거절도 한두번이고..

꼭 전화는 저한테 하시네요.

시댁에서 허리아파서 누워있고싶어서
남편따라 방에 들어가누우면
꼭 시어머니 따라들어와요
뭔 얘기를 계속 같이하고싶으신건지.
보통 부부가 방에 있으면
안들어오는게 예의라고알고있는데
그냥 들어오시니까
누워있다가도 계속 일어나게되고
그게더아프네요.

주말에가면
점심먹으러오라시는데
점심먹고 커피사드리고
커피마시고 가고싶은데
저녁까지먹고가라하시고
저녁먹으면
또커피..
저녁드라마할때나 되야
집에올수있어요.

남편이 약속있다 뭐한다 거절해도
약속취소하라하시거나
아예 남편이랑 얘기안하시려하고
저랑만 얘기하려하시네요.

예뻐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워요ㅠㅠ
추천수20
반대수1
베플세상사|2017.03.24 08:12
시댁에서도 편하게 행동하세요. 허리아파서 눕겠다고하고 시댁에서도 누워요. 시어머니 들어오셔도 그냥 누워있고 어머니이 말씀중이시라도 피곤하다고 졸아요.진짜 딸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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