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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한테 칼맞을뻔했다

스밍공기계 액정깨져서 ㅈㄴ 예민한데 그 위에 물쏟아서 말싸움하다 머리채잡고 싸웠거든??? 근데 얘가 또 죽느니마느니 하면서 칼가지고 위협하는거야 과도라 날카롭지도않은데 그거 자기목에 가져다대고 오면 죽어버린다 너나 둘중 한명은 죽어야된다 이러면서 싸우다가 칼꿈치로 등맞고 날선부분 막 휘두르면서 오지말라고 찌를듯이 그러다가 현관문앞에서까지 싸웠거든?? 머리채 잡고 놔라놔라 하는데 우드득 소리 들리면서 머리뭉텅이러 빠진거보고 계단에서 울고있다 진짜 죽고싶어 내가 두살어린애한테 쥐잡히듯 살아야한다는것도 싫고 툭하면 쓰레기취급당하고 내가 엄마한테 혼날때보다 더 자괴감들고 자취하고식어 자구 얘가 가출하는데어쩌피 나랑엄마가 찾는거아니까 이러나봐 진짜 나가고싶은사람은 따로있는데 얘한테는 모든게 다 장난인가봐 맨발로 나와서 발도시렵고 화장실도가고싶고 팔뚝이랑 종아리 따가워서 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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