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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같은반 캐로시한테 문자 왔는데 울었어

그냥 말만 조금 하던 같은반캐럿한테서 문자왔는데 보고 울었다 보니까 판하는것같고 팬톡도 하는것같은데.. 뭐라고 문자를 보내야될지 모르겠어 너무 내 심정이랑 똑같고 그냥 또다른내가 나를위로하는 느낌이라서.. 아래는 문자온거 복붙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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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더 행복한 지 덕질이 더 행복한 지 나도 헷갈려 병크 그냥 병크가 아니라 그냥 엄청난 병크야 나는 정작 애들한테 실망하고 상처받지 않았어 근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아닌가 봐 나는 애들한테서 사랑 받는다는 느낌 아주 많이 들었어 근데 그거 하나로 애들이 지금까지 했던 게 가식으로 평가받고 쌓아온 것들이 한 번에 다 무너졌어 팬이 아니어도 상처를 받았다며 폭주족 악플러 손목보호대 등등 끌올 조카 많이 돼 ㅈㄴ 어이 털렸는데 애들이 잘못한 건 있잖아 내가 할 말이 뭐가 있겠냐 근데 신발 새끼들이 이때다 싶어서 루머 만들고 까대는 게 너무 어이 없을 뿐이지 진짜 정작 팬톡은 아무렇지도 않아 조금 실망이라는 사람들은 있어 당연한 거겠지만. 근데 나는 그래 정말로... 그냥 그럭 저럭 괜찮아 근데 그런 댓글들 보면 애들보다 내가 더 상처받는 기분이야 이게 갑과 을이라는 건가 왜 나는 그저께 새벽부터 질질 짜는 거야 애들한테 실망한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댓글 읽다가 ㅈㄴ 슬퍼서 진짜 그냥 제발 일 끝나게 내가 뭐라도 할 수 있게 팬들이 뭐라도 할 수 있게 피드백 좀 내달라고... 우리 이대로 밥줄 꼬리표 붙는 거 서명호 예쁘다고 말하는 것보다도 쉬운 일이야 그걸 왜 몰라? 사태의 심각성이 안 느껴져? 플디 뭐 하고 있는데 피드백이 그렇게 늦어? 그냥 트루인 지 아닌 지 말만 해주면 되잖아 진짜라면 애들이 사과하고 반성 꼭 많아 하고... 나는 정말 애들한테 실망한 거 1도 없음 근데 플디 진짜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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