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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다른 커플. 그게 중요한가요??

|2017.03.25 01:11
조회 6,64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서로 성욕이 달라서 문제입니다..
일단 저희는 1000일 된 커플이고요. 동갑이예요
장거리라 자주는 못만나고 한달에 두 번정도 만납니다.
오래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를 갖게 됏어요.
그렇게 된지 아주 오래되진 않앗구요.
남친은 처음 봤을때부터 성욕이 좀 강하고 왕성했어요..
요즘도 전화만해도 몸에 반응이 몇번이나 오고 ㅋㅋㅋ
야한 농담도 참 많이 하고 ㅋㅋㅋ
만나면 스킨십도 좋아하고..그렇습니다.
저도 싫어하진 않는데 남친처럼 생각나고 활발하지 않아요

특히!! 제가 꺼려하게 된건..제가 피로를 잘 타서 그런지
남친과 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행복한 것도 잇지만..
그 부위가 좀 아프기도 하고 붓기도 하고..썩 유쾌하지 않아요. 그런것도 남친이 알고 잇고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관계를 줄이고 싶고.. 야한 농담도 부담스럽고..어찌보면 조금 피하고 싶어요(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그래도 기분나쁘지않게 사랑을 나누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만 나오면 의견이 맞지 않아서 싸웁니다.
어떻게 조율해야할까요??
사실 한달에 기껏해봐야 2번 만나기는 해서 제가 이기적인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제 기분을 배려해주지않고 하고싶어만 하는 남친이 절 진짜 사랑하는지 헷갈립니다!!ㅠㅠㅠ
남자는 진짜 그런게 충족안되거나 배제되면 안되나요??
진짜 사랑해도??? 의견좀 주셔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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