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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진짜 오랜만에 집왔는데

아빠랑 친하거든 개학하고나서 처음보는거라 여태까지있었던 썰풀고 우리반 예비한남새끼 얘기하다가 여혐이랑 페미니즘 얘기까지 나왔는데 아빠가 그런 애들이 나중에 누군가랑 결혼할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고하시고, 내가 나중에 강아지랑 둘이 살거라니까 네가 강아지랑 사는게 행복하면 그렇게하라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었음 아빠랑 페미강연 들으러 다닐거임 울아빠진짜조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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