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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온 타팬이야

평소 캐럿이랑 세븐틴님들 진짜 좋아했던 옆동네 타팬이야.

이번일에대해 자세히 아는건 없지만..내가생각했을땐 멤버들의 단어선택이 잘못된건 맞지만 팬들을 그렇게까지 가벼이 보는것같진않아.. 세븐틴에 관심많아서 세븐틴프로젝트 어멋날 그리고 안드로메다 조금 봤는데 절대 팬들을 하찮은 수단 정도로 보는 사람들은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껏 내 본진 덕질하면서 정말 수많은 해명글,피드백,사과문을 써왔는데 그러면서 느낀건 일단 가수를 무조건 믿고, 가수의 잘못이 있는 부분이라면 인정을 해야 하고 회사 피드백을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더라.

사실 지금 캐럿분들 내부분위기가 어떤진 모르고 상황이 어떻게진행되는지도 잘 모르지만..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야

남은팬들끼리만이라도 서로 부둥부둥하면서 멘탈쎈팬들이 현타온팬들 잘 토닥토닥해주고, 최선은 소속사의 제대로된피드백이지만 만약 그게 안된다면 가수 잘못 인정할건하고 사실이 아닌건 똑바로 바로잡는걸 확실히해야할것같아.

자꾸 내 팬덤 이야기해서 너무 미안하지만..우리도 조그만기획사에서 듣보소리듣다가 좀 뜨니까 바로 가수이미지에 정말 큰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병크가 두개가 한꺼번에 터졌었어. 근데 그때 팬들이 대처가 미숙해서 아직도 사실이 아닌 꼬리표가 붙어있고 까이고있어.그래도 그 이후로는 피드백봇이되어서 제대로 해명하니까 사실아닌건 금방 잘 사그라들더라. 가수 위해서라면 팬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잘못은 비판하되 비난은 막고, 허위사실은 바로잡는게 중요한것같다.

남의팬톡에서 글이 너무 길어졌네..ㅌㅅ에서 봤던 캐럿들 댓글들은 역시 캐럿 이라는 생각 들 정도로 성숙했고 성장통이라고 생각해. 가수와 팬들이 함께 크는 과정에서의 충돌(?)이라고 생각하고 이런일겪으면서 팬들많이걸러지고 그런당..

무튼 힘내 캐럿들!! 혹시 인증 필요하면 해줄게!!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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