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너무늦게왔다 ....마음이다식을때서야오다니....
참신기하네요 남친이랑 헤어질때 카톡차단까지당해서
결국 남친있는곳에 내가직접가서 만나고헤어졌는데....
진짜 헤어질땐 너무힘들었거든여
일주일동안 부모잃은애처럼울고 몇달동안은 하루종일그사람
생각만 나고 또울다지쳐서잠들고그러다가이대론안될것같아서
정신바짝차리고 친구들이랑자주보내고 자기관리도
시작했지만여 그러다
한 4개월정도지날때 갑자기 추천친구목록에 전남친
카톡이뜨더군여 이상하다생각하고 삭제했는데도
또보면 또떠있구 그래서카톡오류인가보다 하구냅뒀는데
2개월지나니 페이스북에 전남친이 친구요청을해서
설마 자기스스로 찬여자한테 친구요청을했겠나싶어
페이스북에서 모르고 친구요청이보내졌나보다하구
무시했거든여
그러다 또 한달 지난 오늘 (정확히1년)
되는때에 전화가오더군여
첨엔 뭐지?싶어전화받았거든여(전남친번호를까먹고있어서)
근데전남친이더라구여
잘지내냐구 요즘뭐하고지내냐고 보고싶어서전화했다고
따로만나지않겠냐고해서
앞으로만날시간없을것같다고하고끊었네여
참신기하네여....제가그사람을 간절히원할땐 그사람은
저한테 맘이 전혀남아있지않다고했는데.....
1년이나지나서 저도 그사람이절 완전히 잊고산줄알았는데
뭔가좀많이 씁쓸하기도하고 이상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