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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백일잔치하는데 친구결혼식 가겠대요

뛰뛰 |2017.03.25 16:09
조회 102,389 |추천 236
며칠뒤에 둘째 아기 백일이예요
첫애는 20개월이고 어린이집 안다녀요
그날 주말이라 시댁식구들이 지방에서 오시기로 되있어요 하루 자고 서울구경하신대요
저는 애기 둘 데리고 집에서 식구들 식사준비어찌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남편은 그날 친한친구 결혼한다고 강원도에 갔다오겠대요
나혼자서 애만봐도 바쁜데 식사준비할동안 남편한테 애좀 봐달라고 하려고 했더니 다 망했네요
남편도 없는데 시댁식구들 맞이할 생각하니 갑갑해요
정신 하나도 없을듯ㅠ
가지말라고 며칠동안 말렸는데 '알았어 안갈게'이러다가
다음날되면 또 말 번복하고 가야된다고 하고...
계속 같은말 반복이예요
이 남편땜에 복장터질것같아요 우울해요
추천수236
반대수22
베플|2017.03.25 16:17
글만봐도.. 남자가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같아요. 내가보기에도 갑갑하네요 우울하네요 속상하네요 징징거리면서 다 할꺼같은데 뭐.. 첫째낳고키우면서 답 안나왔나..
베플|2017.03.25 16:41
백일잔치한다고 알렸죠? 온다고하신 시댁식구분들과 다른 분들한테 알려드리세요 남편이 강원도에 친구결혼식에 간다고 땡깡을 부려서 백일잔치안한다고 ^^ 다 취소했다고 죄송하다고 서울구경못시켜드려서 남편이 꼬옥 거기 가야겠대서 어쩔수가없다고 말해요
베플ㅇㅇ|2017.03.25 16:48
ᅇᅠ 백일잔치 취소하는게 맞음. 친정가셔서 맛난거 먹고오시고 돌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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