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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늦덕인데

솔직히 내가 캐럿랜드라는 팬미팅을 갔다 오지 않았으면 이번 일 터졌을때 버틸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참 여러번 해. 물론 그 전에 세븐틴을 믿지 않았다는 건 아냐. 그렇지만 그 날 세븐틴과 같은 공간에서 수많은 캐럿들과 우리에 대한 애정을 그토록 믿을 수 있을 만큼 느꼈기에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거 같아.
캐럿들! 지금 모두가 지치고 힘든 거 알아. 그렇지만 우리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해 보자. 아ㅇ유 님의 안경이란 곡 아는 캐럿 혹시 있어? 조금 더 멀리에서, 굳이 모든 일을 신경쓰며 살지 말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곡이야. 우리 상황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캐럿들이 들어봤으면하는 곡이야. 우리 잘 참아내고 있으니 좀만 더 힘내자. 세븐틴이 캐럿랜드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행사들,콘서트, 그리고 에스엔에스에 올린 짧은 글귀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믿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 너무 문맥이 안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축 처져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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