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헛헛한 거 나뿐임? 지금이야 걔네가 나가서 참 고맙고 다행이지만 1호 뜨기 전까지 덕질이 한순간에 쪽팔렸던 기억으로 바뀌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리고 2호 뜨기 전까진 초조했고 2호 뜨고 나서는 3호 언제 뜨나 체념했고 이젠 4호도 얼른 뜨길 바라고. 그때 그시절에 웃고 장난치는 모습보면서, 수많은 안티를 떠안고 같이 동고동락하던 비둘기들한테 뒷통수 맞고 사생활 침해 당하고 지금의 애들이 웃는 모습이 겹치고 느낌이 이상하더라. 여전히 건재하지만 애들의 멘탈이 걱정됨 확실히 전에 8명은 지금의 8명보다 더 뭐랄까 순수한 행복? 지금은 뭔가 두려워하는 게 있는 것 같아. 이상 푸념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