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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심스럽게 글남깁니다

저는 일단 세븐틴팬이 아니에요. 세븐틴 13명 이름도 다 모릅니다
하지만 승관이랑 도겸이 나왔었던 라디오를 자주 들었던지라 두친구한테는 호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승관이가 듀엣가요제 나올때도 챙겨봤었고 도겸이가 복면가왕 나왔다고 했을때도 열심히 응원했던 사람인데요 제가 아이돌 노래를 즐겨듣지 않는터라 팬까지는 못되었어요.

사실 이사건을 듣고 저도 정말 충격을 먹긴먹었습니다. 평소에 어린데도 정말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착한 친구로 생각했는데 이런 인성논란이 뜨니깐 좀 당황스럽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때까지 올라온 글들과 팬분들이나 대중분들의 의견이나 분위기를 관심을 갖고 보고있었습니다.

사실 이글을 남기는게 팬분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거나 팬분들이 기분나빠하실까봐 많이 조심스러운데
만약그렇다면 삭제해드릴테니 댓글을 남겨주세요.

일단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저는 여태 보여준모습만 봤을때는 승관이가 충분히 착한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팬분들이 밥줄이나는 단어에 대해서 단순한 말실수나 오해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거겠지요. 하지만 그말이 진심이였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팬분들을 돈줄로만 생각하고 있다면요. 그러면 아마 거의 남아있는 팬분들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 포스트잇을 받은 팬분이 더많은 세븐틴에 대한 자료가 있고 풀수도 있다는 말을 피드백에서 하셨던데 그 자료를 풀어달라하는게 오히려 어떨까요. 뭔 소린가 하시겠지만 제가 아는 승관이는 일단 그런 친구가 아니에요. 기자님들 귤나눠준 뉴스보고도 정말 착한친구구나 생각했었는데 저는 저 포스티잇사건이 진심이라고 생각도 들지만 한켠으로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 포스트잇에 적힌 두글자로 판단하기보다는 그전체 맥락을 알수있게끔 승관이가 그 글자를 쓸때에 녹취록을 공개요청을 하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그 포스트잇을 쓸적에 다른말이나 오해가 없이 진심으로 그말을 쓴 상황이 드러나는 녹취록이였다면 그 팬분은 그 음성파일을 공개하셨겠지 굳이 다른멤버의 파일을 공개하지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야 주작으로 오해받고있던 본인의 포스트잇이 진짜임이 밝혀질테니까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정작 문제가된 그 포스트잇에 대한 맥락은 적힌 두글자 이외에는 그팬분과 승관이외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상태에서 왈가왈부하는게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만약에 팬분들이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녹취록을 고의로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를 했을때 오해가 있었다면 이것이 루머고 오해가 있었다는게 밝혀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녹취록을 공개를 했는데 그상황은 아무 이상이 없었고 승관이가 정말 진심으로 그 말을 적은게 결론이 난다면 그래도 여러분은 그런아이의 팬을 하고싶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러분들중 다수가 오해나 말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해 승관이를 믿는다고 말하시는거지 그말이 진심이라도 승관이의 팬을 하시겠다는 분은 몇안되시는거같아요. 적어도 저라도 승관이가 진심으로 저런말을 했다는게 밝혀지면 여태까지의 호감이 반감으로 바뀔거 같네요. 말이 길었지만 제의견은 그 녹취록공개를 요구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한켠으로는 승관이를 믿기에 공개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덧붙이는 말이지만 그 포스트잇받은 팬분을 탓하는글은 절대 아닙니다. 누구보다 이번일로 상처 받으셨다는거 잘알아요. 그치만 만약에 이번일에 당사자로서 사실을 왜곡시켰다면 말은 달라지겠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여기서 당사자분이 왜곡을 시켰을거라 말하고 싶은게아니라 저는 승관이든 그 당사자분한테든 진실을 알고싶다는 말이였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굉장히 조심스럽게 남기는글이고 혹시 문제가 된다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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