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써봐. 나는 이런 곳에 글쓸 사람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런 일로 쓰고 싶지 않았어.
얼마전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한 일이 터지고 말았어
나는 그때 학교였고 수업이 끝난뒤 휴대폰을 받고 반에 앉아 폰을 하고 있었지 데이터를 키는 순간에 알람이 울리는거야 그것도 플디에서 난 무슨일인가 싶었어 근데....
피드백이더라고 나는 영문도 모른채 황급히 서치를 해보니 음..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있었더라고. 나는 다시 피드백을 읽고 눈물을 흘렸어 나는 우리 아이들을 만세때부터 좋아해서 데뷔팬들만큼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는게 참 그러더라고.. 내가 지금 까지 본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착하고 무엇보더 팬을 생각하는 아이들인데.. 왜 저런 이야기들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어.. 적어도 저아이들이 팬을 조롱했다는 말은 정말 들어주고 싶지 않았어 왜냐하면 작년 샤더콘을 내가 갔다가 왔는데 나는 지방수니라 콘서트를 그때 처음으로 가는거라 많은 기대를 하고 갔지.. 그 콘서트에서 팬들의 함성소리에도 울컥해서 우는 아이들이야. 내가 봐도 아이들은 우리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는게 눈으로도 느껴졌어 그리고 얼마전 있었는 일들이 기사화돼면서 우리아이들 연관검색어에 밥줄이라는 검색어거 생겼는데 그 말을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더라...
제발 한번쯤은 우리아들입장에서 생각해주라
우리아이들도 다보고있을꺼고 힘들꺼야 우리에게 내색은 하지않지만 누구보다 지금 힘든 사람은 우리 아이들이라는 걸 잊지말아줘.
마지막으로 우리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있어..
그 누구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주는 우리 세븐틴! 잘하고 있어 너희는 아주 잘하고 있어 얼마전 있었던 일들은 너희의 잘못이 아니야!! 누구의 잘못이라 할수없지만 너희가 괜히 이 일때문에 위축되지 않았으면해.. 너희는 충분히 우리를 사랑해주고 있고 충분히 좋은 무대와 노래를 해주고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캐럿들에게 너희는 소중한 존재이니 힘내고! 앞으로도 빚내줄게 세븐틴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