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이라 반말체?를 쓰겠음
나는 26살 대학을 졸업하고 군생활3달 남은 사람임.
주말휴가를 받아서 토요일 ~ 일요일 이렇게 집에 있음.
일단 아버지 어머니 누나는 교회 성가대를 해.
난 군생활전에 주일학교 선생이랑 식당봉사하다가
군생활하니까 그만두고있는데
사건의 발단은 이래
몇주전에 교회 성가대에서 사람이 부족해서 소리가 부족했나봐.
그래서 성가대 지휘자하시는 분께서 60명이 넘으면
점심을 쏘겠다고 하셨대.
그리고 하필 이번주가 그 밥을 사는 주가 된거야.
근데 또 하필 이번주에 어머니께서 직장을 나가셔야하고.
나는 교회던 집이던 점심먹고 복귀할려고해.
근데 아버지는 그 성가대 식사하는데에서 밥먹고 가라는거야.
근데 난 이건 아닌거같거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성가대에 한번이라도 서본적도 없는데. 그리고 내가 불편하지.
그래서 거기서 점심안먹는다고 했지
근데 아침에 다시 물어보시더라고.
정말로 점심 거기서 안먹고 갈거냐고
그러더니 '니는 항상 니 하고싶은대로 하는구나!'
이러는데 솔직히 기분이 안나쁠까...
아무리 아들이고 아버지 원하는거 해드릴순있는데
그아버지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버지라
이번한번이 아니고... 아버지가 원해서 쉬는날에 전투복입고 교회가드린적도 몇번인데... 말씀하시는게 너무하는거같네.
조언좀 해줘!!
밥먹고 가는건 좀 아닌거같다...추천
아버지 말. 잘 들어라...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