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오늘은 예전이 만들어보았던 경양식돈까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릴때 기억을 되살로보면..
엄마가 어디가자고 하면 진짜 가기 싫다가도 돈까스 사준다고 하면 따라갔던 기억이..
제가 어릴 적 살던 진주에 가면 '태산만두'라는 곳이 있는데 정말 만두도 맛있고,
만두집인데 돈까스가 정말로 맛있는 집이 있어요, 거기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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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지난번에 규카츠 만들때 남은 밀계빵이 아까워 6장인가 만들어둔 냉동 돈까스 꺼내고,(만드는법은 블로그에 규카츠편 참고해주세여)
작은건 시판 생선까스, 양배추가 여드름이 생겼네. ㅠ
그 부분만 잘라내고, 양파와 양배추는 채썰어서 물에 담궈둬요.
물에 너무 오래는 담궈두지말아요.
이제 전통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밀가루 1소주컵에 버터 1소주컵, 버터 먼저 녹이고 밀가루를 풀어야 루가 잘 만들어집니다.
루가 어느정도 갈색을 띄기 시작하면
다음 우스터소스 1소주컵, 설탕 1소주컵, 케챱 1소주컵,
담에 물 2종이컵,
재료 다 넣고 다시 또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다 됐다 싶으면 우유 1종이컵 넣고 다시 또 끓여주고, 마무리는 후추후추
맛봤는데, 여기서 과일이나 이런거 조금만 추가하면 가게 맛 OOO클럽 맛 똑같이 낼수 있을듯.
거의 90%는 흡사합니다.
이제 돈까스를 튀겨볼게여
뜨건 기름에 푹 담궈서 튀기고 싶지만 비루한 자취생은 낭낭하게 기름 넣고 그냥 굽는 수준.
맛있게 노릇노릇 튀기면서 구워주고.
이제 먹어볼게요, 아까 준비한 야채는 샐러드로.
기억 나시나요. 어릴적 돈까스는 항상 밥을 접시에 넓게 펴줬어요.
그리고 토끼 사과 또는 뭔가 과일도 한조각 올려줬죠.
비주얼 나쁘지않죠?
한점. 가게 파는거 싱크로 90% 이상을 냅니다. 부드러운 소스의 맛있는 돈까스 입니다.
내일 저녁은 돈까스 어떠세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다들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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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