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븐틴을 응원하는 타팬입니다 가끔 브이앱도 챙겨보고 영상들도 보면서 참 대단하고 좋아할 만한 아이돌이라는 생각을 해요 이 상황에 타팬이 반갑지 않으실 걸 알지만 그래도 캐럿과 세븐틴을 응원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찾아와봤어요 어느 가수나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끌어내리려는 사람은 많아진다고 생각해요 제 가수도 그랬고 제 가수 말고도 많은 유명한 분들이 때론 어떤 일 때문에 때론 이유도 없이 많은 욕들을 감당해야했죠 지금 가장 힘든 건 캐럿과 세븐틴이겠지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팬이라는 게 무조건 모든 걸 좋아해주는 존재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좋아하셨던 세븐틴의 모습과 잘 매치해보시길 바라요 정말 그럴 애들인지, 그냥 장난스럽게 애정을 담아 한 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건 아닌지. 제가 여러분만큼 세븐틴에 애정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본 세븐틴은 그렇지 않았어요 정말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밝은 척 브이앱을 켜주고 소통해주는 제 가수를 보며 전 항상 울기도 하고 많이 속상했어요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었기 때문이죠 캐럿분들이 많이 힘들 세븐틴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이는 없더라도 온전히 서로의 편이 되어주시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이 일이 지나가고 나면 훨씬 돈독해져 있을거에요 원래 이런 일에서 사람들은 진짜 마음이 드러나니까요 늘 응원해요 캐럿분들 그리고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