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켜서도안되고 너무 모르는척 아닌척하기도 이상하고 자연스럽게가 어떤건지도 모르겠음
그냥 더 숨기는거같이보일까봐 조심하는듯안하는듯
근데문제는 자꾸 서로 사적인감정이나온다는거 수업하다가도 전날 싸우거나 좀 사이안좋을때는 내가 조금만 졸거나 멍때려도 겁나뭐라하고 교무실로 부름 교무실에둘밖에없으면 또 거기서싸우고
싸운날에는 나도마찬가지임 더 틱틱대고 대답잘안하고
마치고 학교뒤쪽에서 만나서 우리그냥학교에서만 볼까요 이러면서 울고 또 안기고
좋다싫다의 무한반복임 근데 절대로 그 사람이싫은건아니야 너무좋음 이렇게힘들게라도만나고싶을정도로 좋은건맞는데 내가괜히 발목잡고있는거같아서 놓아야하나 하루에 백번천번고민함 근데 너무좋단말이야ㅠ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