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밤 11시쯤 저녁밥을 걸러서 배고파서
과자를 절반정도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하였고
바로 그만먹고 12시 반쯤 잠들었습니다
3월 8일 해당 업체에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종일 속이 좋지않아 금식하고
물만먹고 설사하고 오바이트 하고 했네요
3월 10일 업체에거 오셨고 이물질을 수거해 가셨습니다
사과를 먼저 하실거라 생각했으나
사과보다는 기름때나 이물질이 아닌 시즈닝이니
걱정마세요가 먼저였습니다
순간 화가났지만 이래이래 과자먹고나서
그 뒤로 아무것도 먹지않고 어제 라면하나 먹은게 전부다
라고 말씀드리니 병원에 가볼것을 권유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업체에서 가지고온 쥬스 한박스도 거절하고
이미 구입했던 새 과자도 돌려보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장염이라고 합니다
링거맞을것을 권유할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니였으나
일주일에 하루 휴무밖에 없는 워킹맘이라
쉬는날에 해야할 일도 많고 아기 돌잔치때문에
더 정신없어 주사만 맞고 약먹고 그러고 몇일을 더 고생했습니다
그 이후 업체에서는 시즈닝으로 추정된다라는 답변을
받았고 병원비 및 위로금 조로 돈을 드린다
계좌번호물어보시기에
돈을 받고자 클레임을 걸었던 것이 아니다
분석서를 받고 병원비 문제는 추후에 논의하자 말씀 드렸고
분석서라고 온것은 그냥 확대사진과 시즈닝(비프코톤?)으로 추정된다는 문서였습니다
이물질이 묻은 과자를 드렸을 때는 그 이물질이 정확히
무엇인지 연구한 결과를 바랬고 그 이물질이 인체에
해롭다 해롭지않다가 나오는 결과서가 나오지 않나요?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보니 식약청에 접수하였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식약청에 접수 안한듯하네요 결과서가 없는것 보니...
사실한달가까이 끌고 오다보니 마음이 약해집니다
업체 담당자분께 되리어 죄송한 마음까지 드네요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인데 제가 너무 까탈스럽게 구는
느낌이 들어서요
신랑은 처음에는 똑부러진다고 따질건 따진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냥 넘어가자고 하네요
지금은 안아프지 않냐고...
근데 또 한편으론 저나 신랑이나 과자를 너무 좋아하고
문제가 됐던 과자를 자주 먹었네요 일주일에 두세봉정도..
앞으로도 믿고 먹어도 될지 또 그러는건 아닌지
나중에 우리 아이도 이러는건 아닌지
괜히 오바하면서 까지 걱정이 앞서네요
조언듣고싶어 글 올립니다
사진은 가지고 있지만 어떤 과자인지 바로 아시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은 글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