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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려고 했는대도 그리운?여자...?

음슴체로 바로갈께 중국여자친구A로 칭함

9년전 중국유학때 만났음 여친은 중국인이였고 2년 사귀다가
A가 바람핀걸 잡아내고 매몰차게 찼음.몇일뒤 집으로 찾아
와서 빌길래 받아줬음 5개월정도 사귀다 결국 싸우고 헤어짐

14년 난 한국으로 영구귀국했고...직장다니며 한국여자친구도
몇번사겼음 그중에 결혼생각한여자도 있었고(나가리됐지만)

15년 웨씬으로 A한테 연락함 그리고 통화도함 예전 연애할때
설레임 그리움 후회 다 몰려옴 다시 시작하려고 꼬시기시작함


15년 4월경 A가 한국놀러옴 한달여 한국머물며 좋은시간 보내고
집에갔음

(A는 당시나랑 헤어지고 고향가서 모텔 운영하고있었음)

그리고 15년 8월 다시 A한국 왔음 여름 휴가 같이보내고 우리집

에와서 부모님한테 소개 해주고 집에서 일주일정도있었고

3주정도 한국있다가 감


난 결혼하자고 계속 말했고 A는 머뭇거리는 상태였음

그러다가 A한테 빚이 있다는걸알음 A아버지가 공장

여러개들고있는대 공장건설 한다고 현금이 모자라서 A명의로

한국돈10억정도 대출받았음 대수롭지않았음 A집이 건물 공장등

여러채 있는 돈많은 집안이여서



15년 12월 A한국옴 3주정도 있다가 중국감

16년 1월 A가 나보고 결혼하자고함 한국에서 못살고

중국에서 자기가 사장으로있는 모텔 같이 하면서 따른 아이템

생각해서 가게를 또 오픈하던 하자고함

그리고 16년 설에 자기집으로 와서 부모님뵙고 하게 오라고함

당시 난 한국와서 직장다닌지2년차였는대 모아둔 돈이 많이

없었음 1년에 3개월을 A가 한국와서 나랑데이트하는데

한번오면 기본300장 나갔음(숙박은 친구가 한국에있어서 거기있어서 비용 작은거임 30일있음 보통12일 만날수있었음 내가쓴돈만 최소300장이상임)

울 부모님 한테 말함 사표쓰고 결혼해서 중국가서 살겠다

결혼자금지원해달라 ..울부모 못준다 A를 데리고 한국에서 살면

주겠다....A한테 말함 A는 돈필요없다고 괜찮다했음

당시 내가5천만원정도는 있었음

16년 설 A 집에가서 인사드리고 아버지가 하는 공장도 둘러봄

폭죽터뜨려서 액운 쫓는다고 다 따라다님 공장5개 건물하나

모텔하나 확인한건 7개.

16년 3월 결혼준비및 등등 하러 3개월비자로 중국으로짐싸들고 떠난거임

3개월 모텔같이 하며 결혼서류 준비하고 다시 한국올계획으로
간거임

중국도착7일뒤 갑자기 A가 모텔 집세 내야되는대 A오빠가
돈을다들고가서 집세낼돈이 없다함 한국돈2300만정도
천백정도는 부모님한테 받음되고 1200만이급하다함

이게뭔가싶었음...내가 준다했음 그러니 A가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자기가 해결한다함 그때부터 내마음속 깊은곳에서

뭔가 이상하다는게 싹트기시작했음(지나고생각해보니)

그뒤로 사소한일로 엄청싸움 아니 일방적으로 내가 당함

중국이고 A부모님 친오빠있는.. 홈그라운드아닌 원정인대

싸울때 나보고 쓰레기새끼 너희집에서는 그렇게 가르키더냐

너희엄마가 그렇게 가르키더냐 꺼져라 당장 여기서 나가라

안나가면 경찰부르겠다 싸울때이런소리들어도 난 절때 욕도

안하고 기껏해봐야 딱한번 과음 지른게 전부임

싸우면 모텔에서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대낮부터 술먹고 있음

난 미침 말할때도없고 친구도없고 모텔에 박혀 A부모님 오빠

알면 어떻게생각할까 완전 혼자서 돌기일보직전임

그렇게 혼자 서러워서 세탁실가서 엄마생각하며 울고 나오고

...난 결혼을포기하려고 마음 먹음 그게 4월 초경임 중국간지 40여일 내가 내린결론임

그러다가4월중순 말다툼(일방적으로 쏘아대는거 난 듣고 가만히 있는상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고)중 결국 폭발

나도 욕함 쌓였던거훅 다 내뱉음 . 거기서 실수한게 중국민족성에

관한욕을 했음 .A가 말함 자기오빠한테 말해서 너 오늘 죽일꺼라함 . 그말하는 A눈빛 잊을수가없음.진짜 죽일꺼라는 확신이 들었음
(중국애들 진짜 무서움 모텔에있는대 이십대초반 남여 4명 왔는대 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칼들고 오고 모텔에있던 남자들이

랑 싸우는거 신고하고 혹시나 나한테 덤벼들까 망치 2개들고

방어태세로 있었던적도있었음 참고로 체대졸 해서 내몸은 지킬

자신있었음 )

빌었음 살려달라고 한국갈수있게 해달라고 ....

A가 고민하다말함 여기서 택시타고 바로 공항으로가서 공항에서

자고 티켓팅 해서 한국가라고 도중에 오빠한테 잡히면

죽을꺼라고..자기가 택시 잡아준다고 ...허겁지겁 캐리어 여권
지갑만 들고..옷 속옷 다 챙길 정신도없이 택시탔음..

그런대 가는길이 뭔가 이상함 느낌이 안좋음 ...도중에 세우라니

안세움 과음 질렀음 세우라고..그리고 거기서 내림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그리고 다시 택시잡으려 걸어가고있는대 누군가 3명이

계속 뒤에서 따라옴...와 진짜 심장 터지는지 알았음 뛰었음

쫓아옴...몇시간을 그렇게 혼자 뛰었음 진짜 죽을때 초인적힘이

나온다는게 사실이라는거 느낌 탈북자 심정이 이런거구나

쫓고 도망가고 그러다가 잡히면 죽겠다싶어서 건물 2층에서

주택지붕으로 뛰어내려 주택지붕에서 과음지름 난한국인이다

살려달라 공안에 신고해달라 목이 터져라 과음지름

사람들 몰림 나 쫓던놈들 밑에모여서 어딘가 전화하고 당황함

30분쯤지났나 공안 소방관 출동해서 메트깔고있음 그때서야

난 안심하고 내려옴 그런대 이게무슨 경찰관이 다짜고짜 내팔을

꺽음 날쫓던 한놈이랑 그리고는 수갑채우려고함 속으로 조때따

중국경찰을 믿은게 바보다 난 죽었구나 싶었음 난 필사적으로

저항했음 소방관들 발붙잡고 살려달라 난 외국인이다 한국사람이다 다쳤으니 병원데려가달라 소리쳤음

그러니 소방관이 경찰관제지하며 뭐라함 그러니 날쫓던놈이 소방관한테 뭔가 써주고 싸인하니 소방관 그냥감 ...

그렇게 난 경찰봉고차? 타서 머리에 봉지씌워 어디론가감 진짜
혀깨물고 죽으려고했음...차가서고 내리니 경찰서임

유치장에 갇히고 팬티만빼고 다벗으라함 벗고있으니 사복형사
옴. 상황설명하고 A휴대폰번호가게이름 불러줌 그리고 좀있으니

좀높아보이는 사복형사랑 총3명이와서 물어봄 똑같이 설명했음

A는 전화해도 안받는다고함

그리고 나감 .그런대밖에서 A오빠랑 A아버지가 큰소리로 말하는게 들림 자세히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대 내가 술을마시고

이건 알아들었음 진짜 심장터지고 미칠것같았음 한국대사관에

신고해달라 한국대사관이 중국말로 기억이 안나는거임 ㅆㅂ

형사가 다시옴 여기서 나가면 갈때가 있느냐 .

나 여기서 나가면 죽는다 . 걱정마라 당신을 헤칠사람없다

아니다 난 나가면 죽는다.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주고받다가

그럼 공항까지 경찰차로 데려달라 바로 오늘 한국가겠다하니

그러겠다함...유치장에서나와서 나 데려다줄 어린 공안애가 2명

있었음 가기전에 담배피며 이런저런이야기함

비행기타기전에 좀씻고 싶다고하니 공항옆에 바로 호텔 있다고함

호텔에서 공항까지걸어서 10분거리래 그래서 거기서 샤워좀하고

할테니 젊은 공안보고 같이 있어달라하니 웃으며 보호해주겠다함

한25처럼 보였는대 한국아이돌처럼 잘생김 왠지 착해보이고

믿음직 스러웠음.

그공안이 A는 날 사랑하지않는다 힘내라 라고 말하길래

난 중국이너무 무섭다 죽을때까지 중국 안올꺼다 말하고

담배피며 이런저런이야기함

그리고 이제 경찰차타고 가려는대 젊은공안이 경찰서 들어갔다

주차장나와서 일이생겨서 경찰차로 못데려다 주겠다고함

뭔가 이상했음..난 안된다 경찰서밖에 분명히 나 쫓아오던애들

기다리고있다 하니 자기 친구가 택시 하는대 고속도로 입구에서

대기하라고 할테니 거기까지데려다주겠다 하는거임

그리고 무슨일 생길것같으면 자기친구한테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말하고 자기가바로 오겠다고....

더이상 난 선택할수있는게 없었음 알겠다하고 고속도로 입구에서

그 택시로 갈아타고 공항으로 갔음 그런대뭔가 계속불안하고

이상함 촉이랄까 이거 뭔가아님

그렇게 공항근처호텔 근처 도착하고 택시기사가말함 저기서

좌회전하면 호텔로간다 . 난 직감적으로 공항으로 바로가자

티켓만 끊고 올테니 기다려라 티켓끊고 호텔가겠다하니 아무런

대꾸도안하고 그냥 호텔로 가려는거임

과음 질렀음 티켓끊고 호텔가자고...그러니 공항방면으로 우회전함

그렇게 국제선 공항게이트로 진입하고 세우라는대 여긴

택시세우면 안된다고함 ㅡㅡ 따른택시 승용차 다세우고

사람들 짐 빼고 타고 하고있는대

그렇게 1번게이트부터 지나치고 20미터앞에 마지막게이트가

보임 그래서 내가 과음 질렀음 잠시만세우라고 따른차도 다

세우고 있는대 뭐하냐고 그러니 마지못해 속도줄이더만

티켓끊고 나오냐고 물음 나온다고 말하고 속도 줄이길래

조수석 문을여니 안열림 ...잠금장치도열려있는대...

순간 소름이 쫙돋으며 아 조때따 생각이들며 손잡이를 부수려고

막 열고 창문 팔꿈치로 때리니 기사가 욕하며 기다리보라고

자기가 내려서 밖에서 여는대 안열림 난 운전석으로 후다닥

내려서 뒷자석에 캐리어들고 공항안으로 전력질주

대한항공 인천행으로 4시간뒤껄로 티켓팅함 그런대

너무 불안함...갑자기 둘러보는대 어디서 많이 본 무리가 보임

나 쫓던 놈들이였음...그리고 파출소에서 봤던 사복공안들도

왔음...ㄱㅅㄲ들 와 속으로 이렇게 경찰서에서 택시로 나빼서

책임 회피하고 나 잡으려했구나 생각들고 공항도 안전한게

아니다 생각들어 공항내에 무장경찰들이 카트카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음 . 중국 무장경찰애들은 한마디로 절대권력을가진 엄청난

집단임 쟤네들은 매수 못했을꺼다생각하고 그뒤에 개처럼 쫄쫄

따라다님 딱 비행기 뜨기 30분전에 출국장안으로 들어가려했음

출국심사받고 뛰어서 바로 비행기타려고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지나고나니 그게 맞았음)

그뒤에 졸졸따라다니니 날쫓던무리들 당황해서 나랑 20미터

간격 유지하고 따라다님 ..ㅋ 아마 나 납치하려고 달려들면

무장경찰애들이 바로 사살할가능성도 있으니 절때 못덤빔

무장경찰애들이 내가계속 따라다니니 나보고 뭐냐고 몸수색

하고 여권확인함 그래서 내가 중국에서 강도만나서 다빼앗

기고 무서워서 당신들이라면 보호해줄꺼같아서 따라다녔다

출국할때까지만 따라다니겠다하니 책임자 같은 사람이

웃으며 여긴 안전하다 걱정하지말고 안심해라 말함

그뒤로 졸졸 쫓아다니다가 비행기타고 한국옴


그뒤로11개월이 지났음 한국와서 A가 미안하다 나잊을수있냐

문자 전화계속옴 . 전화는안받고 문자로 말함

나한테 그런범죄를 저지르고 넌 사람도 아니다

니한테 나쁜감정 좋은추억 출국할때 다 놓고왔다 잘살아라

거기대한답장은 오빠시켜서 나 쫓은건 말도안하고

우리집에서 오빠때문에 돈을 얼마나 썼는대 잘하려고 노력

했는대 너무힘들다 이런 엉뚱한 답장만보냄

사실그대로 인정하고 용서구했으면 난 아마 다시 중국갔을듯

나34살 평생에 제일 사랑했던 여자인대....

제일사랑했고 그렇게 한국와서 이별아픔은 단1도 없는

미스테리한.....

11개월이 지나고 담달이면 그일이 있은지 1년되는대

A가생각난다 그당시 A오빠시켜서 나 납치해서 허벌나게

패려고 했을까...아님 병신 만들려고했을까..말그대로

나죽인다고 했는대 죽였을까...

생각나서 바이두에서 A모텔 검색하니 예전에는 검색되서

예약하고 다됐는대 지금은 사라졌네....

보고싶긴하다 내평생 제일 사랑한여자인대......

미친건가...

아 당시 내가 공안에 직접신고했는대 110으로 나보고 위치말하라고함 내가 위치를 어떻게아냐 ....위치모른다 gps추적해서 온나
하니 내가있는 위치를 말하지않으면 못간다고함

그래서 지붕위에서 공안에 신고해달라고 절규한거임

진짜한국경찰 대단함 진짜 세계최고수준임 한국경찰들한테

다들 잘하삼 짭새라하지말고

그리고 내가 못 잊는가 생각해보니 난 중국어 구사하는

사람들한테 성적매력포함 완전 미침 돌아인가....

여튼 지금까지 썼던건 간추려서 팩트만 대충적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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