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조금은 긴 글이 되겠지만 꼭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고3 수능 끝난 이후에 경희대학교 체대 모소속
모선수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19살
미성년자였습니다. 그런 저를 사귄지 3일째되던 날
자신의 집 동네를 구경시켜주겠다며 일산으로
데려갔습니다. 본인의 가족분들이 가꾸시는 밭으로 데려갔고 그 곳에 컨테이너박스같이 방같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저를 그 곳에 데려가 제가 싫다고 해도 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생리 중이었기때문에 생리 중이다. 싫다. 성인될 때까지라도 기다려달라. 그렇게 수도없이 말했으나 그 사람은 제 말을 듣지않고 저를 힘으로 제압한 뒤 성폭행을 했습니다. 너무나 수치스럽고 무서웠지만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있었기때문에 저는 아무 말 하지 못했고 그 뒤로도 제가 대학교 1학년이 되고 3월달 초반까지 연애를 계속 했습니다. 매번 만날 때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제 몸을 더듬고 하지말라고하면 화를 냈습니다.
또한 본인이 강압적으로 관계를 갖고나서 본인이 불안해졌는지 저에게 계속 임테기를 해보라고하였고,
만약에라도 아이가 생긴다면 넌 아이를 지워야한다고 저에게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생기지않았지만, 어리고 두려웠던 저는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었기때문에 저는
경희대,강원도,전라도.. 그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그를 잠깐이라도 보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저에게 그는 늘 1순위였으나 그에게 중요한 것은 너무나도 많아 저는 늘 뒷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진 후에도 몇 번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잊지못해서 여러번 연락하고 찾아갔을 때 계속 저에게 키스를 하며 제 몸을 만졌습니다. 제가 울면서 하지말라고 늘 메달리니깐 이래도 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 후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지만 제 친구 남자친구가 클럽에서 일을 해서 섭테받아서 제 생일파티를 하니 놀러오라했을 때 클럽은 시끄러우니깐 근처 모텔에 있겠다. 술 사들고 오라고 하고, 제가 거의 혼자살다싶이하고있는데 올해 설 전에 휴가 받으면 저희 집에 오겠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 오겠다고 했던 때가 알고보니 현여자친구를 사귀던 시점이었고, 그 현여친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라서 그 친구에게 이런 일이 있었는데 너랑 사귈때였나고 물어봤고 사귀던 때가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굉장한 상처를 받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자 그 사람은 저에게 갖은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었고, 때문에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있던 저는 상태가 더 악화가 되어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길 정도로 심각한 두려움을 겪고있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큰 상처를 주고 그 잘못을 모르는 이 사람에게. 본인이 한 말을 책임질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