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혼을 한 상태 입니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분과 살고 계시고, 어머니는 다른 남자분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구요. 동생도 하나 있습니다.
저에겐 정말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정말 사이가 안좋아요.
어머니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저희집은 밑바닥에 밑바닥까지 간상태에서
재가 군대간 사이에 이혼의 결정을 해버렸더군요.
처음에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 모두의 각자 인생이 있으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재가 대학교를 마치고 마땅히 할 일이 없었어요.
집에선 어머니가 계속 일을 구하라고 집에서 쉬는 것을 못보셨어요.
그러고 일을 구하던 차에 아버지께서 같이 일을 하자며 부동산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 몰래요.. 어머니한테 계속 얘기를 하려햇지만 두려운 마음에 숨키고 숨키고하다
벌써 1년반이 지나버렸어요..
근데.. 예전에 상가를 샀던게 있어서 어머니랑 아버지가 만나게 될 일이 생긴거 같아요..
어머니는 당연히 재가 아버지랑 같이 일하는지는 모르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저와 아버지가 같이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계셔요.. 왜 재가 고민이나면요..
1. 어머니가 같이 살고계신분을 아버지가 정말 너무 혐오하게 싫어하셔서 아버지에겐 어머니가 같이 사시는분을 얘기 안했구요. 어머니 저 동생 같이 사시는줄 아시고 집도 아버지가 알고계신곳과 다른곳에 살고잇어요.
또, 어머니는 재가 아버지랑 같이 일하는걸 혐오하게 싫어하셔요..
곧 어머니께서 재가 아버지랑 같이 일하는것을 알게 될거 같은데 어찌 해야될까요..
두분 모두에게 오픈을 하자니 어머니 아버지 둘중 한분은 아예 못보게 될거같은 느낌이예요ㅠㅠ
이게 첫번째구요..
2.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게 되면 저는 부모님 앉히는 자리에 누구를 앉혀야 되는지 너무 걱정되요.
졸업후 아버지랑 아버지랑 같이사시는분이랑 같이 일을하면서 지원을 너무 많이 받고있어요.
어머니는 당연히 이일을 모르시구요. 근래에 어머니랑 결혼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어머니가 앉아야되지 않겠냐 아버지랑 같이 앉는것은 안된다라고 얘기를 하셔요..
전 어떻게 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