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금사빠에 잘질리는 스타일이야
게임을해도 1주일하면 오래한거고 아이돌도 비투비가 4번째야(자랑은 아니지만..)
그런 내가 비투비 덕질을 한지 2년이 다 되어가 최장기간 기록했어ㅎㅎ 사실 이렇게 오래좋아한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해
원래 그랬던것처럼 어느순간부터 난 마음이 식기시작해
근데 사실 비투비도 한 두 달 전부터 그랬어 콘서트갔다오고나서부터 자꾸 더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인것만 같고 덕질 소홀해지고 갑자기 미친듯이 또 보고싶다가도 다시 지치기를 반복하고..
그 전 그룹들이 이랬어.. 그래서 그 그룹들 결국 탈덕했어
근데 처음으로 내가 이렇게 비투비한테 마음이 식는다는게 무섭더라 내가 그전처럼 또 탈덕할까봐 무섭더라
전그룹들한테는 못느꺼본 감정이야 난 비투비를 평생 애정하고 싶어 처음으로 얘네는 진심이라는걸 느꼈고 꼭 잘됐으면 좋겠고 꼭 정상에 올랐으면 좋겠어 처음 입덕했을때의 그 미칠거같은 열정, 보고싶어죽겠고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거같은 그 열정 지금은 없지만 조용히 묵묵히라도 옆에서 응원하고픈 그런 사람들..
천성이 착한 사람들만 모여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비투비 애들의 진심과 마음이 다 드러나나봐 그게 직접 느껴지니까 내가 이렇게 애정하나봐
애들의 재능과 노력이 헛되이 되지않고 꼭 보상받는 날이 오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멘탈 단단히 부여잡고 휘둘리지말고
우린 이런 멋진 가수의 팬이니까..
예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비투비와 멜로디가 되기를♡♡